호러스 워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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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령의 3성장군 흑인 아재. 에드먼드 듀크와는 달리 부하들을 아끼고 성품도 좋지만 전술적 능력 면에서는 듀크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ㄴ 솔직히 거품이다. 병력이 압도적인것도 아닌데 저그본거지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가 병력 흩어진거 보면 군재는 듀크 상위호환으로 보긴 힘들다. 특히 군단의 심장에서는 플레이어가 더 답답할 지경으로 전술적 미스를 많이 저지른다.
ㄴ게임이니까 그렇다. 만약 그가 본래 실력을 들어내면 이길수 없다. 다시 저그를 통치하나 그 예전 칼날 여왕때의 힘과 군세를 회복못한 케리건vs 차를 완전히 통치하는 워필드
미천한 테란 주제에 히드라의 강냉이를 털어버린걸로보아 쥬김당한 페닉스보다 강한듯.
레이너랑 섹스했던 케리건한테 욕질까지 시전한 깡넘치는 아재다.
물론 팩폭당한 케리건한테 쥬금ㅋ
오리지널 ~ 브루드워[편집]
구연합 시절부터 활동한 구닌이었는데 나중에 코랄의 후예에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스타1 오리지널 시절에는 코랄의 후예로 활동은 하지만 종족전쟁(브루드워) 시절에는 종적을 감춘다.
에드몬드 듀크는 이 아재를 존나 깠다. 씹새끼.
자유의 날개[편집]
다시 현역으로 돌아왔다. 멩스크하고는 각별한 사이라 멩스크가 끔찍히 얘 띄어준다. 코러스 작전의 주인공이라고 방송으로 띄어주기까지 한다.
UNN방송 도중에 곤란한 질문이 들어와도 능숙하고 침착하게 잘 말하는거 보면은 이런거에도 익숙한듯 하다 역시 백전노장.
직접적으로 레이너와 만난건 챠 행성 점령때 만났다. 처음에는 레이너와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챠 행성에서 피터지게 저그랑 싸우면서 친해진다.
히드라의 가시뼈에 맞아서 팔이 못쓸지경이 되자 과감히 팔을 잘라내고 응징자 류탄 발사기로 팔을 대체했다.
솔직히 이새낀 똥별이 맞다. 저그 겁나많은 행성에서 정면으로 부딪히자는둥 얘가싼똥 레이너가 치우느라 고생만 했다. 몇백 되지도않는 레이너특공대가 전순 함대가진새끼보다 비중이 밀리는거에서 답이 나온다.
아마 차행성 사상자는 이새끼 진입작전에서 가장 많이나왔을거다. 순간이동 가능한 프로토스도 선발대보내서 거점잡고 시작하는데 이새끼는 지들 부하가 뭔 저근새낀줄 알았는지 그냥 막 떨군다.
장군이 최전방에서 싸운다고 띄워주는데 애초에 히드라한테 죽빵이나 날리라고 별 세개달아준것도 아니고 그래야될 상황을 만든새끼가 본인이다.
군단의 심장[편집]
얼마나 더 죽일 셈이야.. 레이너가 널 보면 뭐라고 할까??
챠 행성을 지치고 있었다. 케리건이 군단 확장을 위해 챠 해성을 점령해나갔는데 그때 막다가 뒈짓했다.
여기서 그의 병신적 능력이 보여진다. 저그잔당 처리도 못하고 케리건이 겨우 수습한 병력에 일방적으로 작살난다.
차행성 얻는 유닛보면 대충 케리건 병력수습 초창기라 저글링이나 히드라 같은걸로 때우고 고급병력도 없는 상황인데 거기에 털린거다
군세규모로 보면 밀릴만한 수준이 아니다. 애초에 케리건도 알수집하던 자가라군세만 흡수한 정도밖에 안되서 정공법으론 답이없던 상황이다.
고르곤띄워서 견제한답시고 호위병력 하나도 안붙여서 갈귀에 죄다 날아가고 요새구축까지 해놓고 밀리는 병신이다. 딴건 몰라도 고르곤을 다 날려먹은건 쉴드쳐주기 힘들다.
결론은 이새낀 그냥 최전선 해병으로 썩는게 적성에 맞았던거다.
차행성 미션 마지막에 보면 건물 철근이 전투복을 관통하고 몸 내부까지 박힌듯 하다.
힘겹게 뽑아낼려다가 케리건과 조우하고 케리건에게 전남친 얘기하다가 죽는다.
자뻑할땐 언제고 지가 불리해지니 구해줬다면서 배은망덕하다고 지랄해댄다.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지랄하면서 멩스크 따까리짓하는건 덤이다.
그래도 케리건과 이야기할때도 자기목숨보다는 부하들 먼저 챙기는 참군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