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캠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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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 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 가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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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깐다면 황근출 해병님께 악기바리를 당할 수도 있으니 알아서 사리십시오. 하면 된다! 안되면 될때까지! 고마워요 무적해병! |
수련회의 상위 버전으로 멀쩡한 초중딩을 끌어다가 개처럼 굴리는 곳이다. 현대판 삼청교육대라고 보면 된다.
근데 그 강도가 수련회 쯤은 소풍이라 생각될 정도로 아주 독하다.
초딩들한테 2분안에 군복갈아입게 하고 고무보트 들고 구보 시키고 물속에서 30초동안 숨참게 시키고 밥을 3분안에 못먹으면 몇시간이고 서서 식판들고 먹게 하고 하면 정신력이 강화되고 협동심이 좋아진다고 한다.
역시 대일본제국 2등 신민들의 정신상태답다.
근데 정작 이거 하는 교관들 상당수가 해병대도 안나온 머가리 빈 체대생들이다. 그래서 안전사고도 빈번했지만 헬조선답게 쉬쉬하다가 애 5명이 죽자 나라가 발칵 뒤집혀져서 결국 없어졌다.
존나 부모새끼들이 이런건 왜보내냐 시발 애병신만드는게 그렇게 좋은가?
원래 이거 아동학대다.
사설 해병대 슬그머니 재업-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2/2016051290178.html
대한전선, 말많고 탈많은 해병대 캠프 강행…논란 재점화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40
아직 안끝낫다
굳이 가고 싶으면 사설 말고 해병대 1사단에서 운영하는 정식 캠프를 가라. 여기는 사설캠프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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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이런거 왜 하는지 이해 1도 안간다 명문고 다니던 내친구 의 친구 여기 갔다가 죽었다. 수능 끝나고 만났는데 애 우울증 걸려서 치료받는다고하더라...
ㄴ 그 명문고 공주사대부고 맞지? 태안 해병대캠프 참사때 그랬는지 궁금해서. 그 전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
사설 해병대 캠프의 문제점[편집]
- 교관의 예비역 계급이 병장이다.
- 왜 문제냐 하면 무자격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군인사규정은 중사부터 교관 자격이 주어지는 게 원칙이며 전문하사는 교관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여기는 취사병을 했든 당번병을 했든 해병대만 나오면 교관인지라 당연히 무자격자다. 때문에 훈련 내용도 개판 그 자체다. 솔직히 교관 예비역 계급 물어봐서 병장이라고 하거나 계급 밝히길 꺼리면 무조건 가짜 캠프다. 정말 FM대로 하려면 중위부터 인정하지만 그래도 중사 정도는 돼야 교관으로서 믿음직한데 병장이면 그냥 개나소나라는 얘기라서 신뢰가 안 간다.
- 위험한데도 그냥 훈련시킨다.
- 위의 문제점에서 파생된 문제점으로 병장밖에 안 되니 어디가 위험하고 안 위험한지를 모른다.
- 부실한 관리감독
- 뽑아놓은 교관새끼들좀 봐. 저런 놈들로 관리감독이 철저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