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
조무위키
개요[편집]
미국 뉴욕에 있는 도시.
흑형들한테 총맞고 벌집핏자가 되고싶으면 들어가 봐라. 하렘하고 착각하지 말 것. 무식한 티가 팍팍 난다.
여기서 흑형들한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니거?"라고 물으면 흑형들이 너를 친절하게 이승탈갤 시켜준다.
ㄴ 브롱크스 가보고 이말씀 하는거가?
ㄴ영국에도 있지않음?
다만 요즘은 치안이 많이 좋아져서 낮에는 길거리를 배회해도 괜찮다고한다. 물론 밤엔 얄짤없다.
여기 촬영하겠다고 폰들고 괜히 깔짝거리다간 니 대갈통 진짜 바람구멍 날수있다. 널리 알려진대로 이곳은 마약 밀거래가 대낮에도 흉흉하므로 근처에도 가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한다.
최근에는 도시가 재개발되어서 소문만큼 그리 흉흉하진 않다고 한다. 다만 미국이라는 나라 특성상, 어디서든 총기 테러 사고가 일어날수 있고 아시아계 증오범죄가 특히나 기승을 부리기에 가지 않는것이 정신 건강에좋다.
응용[편집]
각주
- ↑ 과거 패드립, 막장짓이 일상이였던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를 보고 유식대장이 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