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리즈 영화
조무위키
한국 영화 틀과는 무관합니다
헷갈려할 사람들이 존재할까봐 따로 틀을 팠음
ㄴ신과 함께는 어딨노 이거야
투캅스[편집]
안봐서 모르겠지만 평을 보면 흔한 B급 코미디물인거 같다.
1편 한정으로 안성기 박중훈 콤비 영화다.
당시에는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투캅스 1: 반장 안성기, 조수 박중훈
- 투캅스 2: 반장 박중훈, 조수 김보성
- 투캅스 3: 반장 김보성, 조수 권민중
가문의영광 시리즈[편집]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누가 이 시리즈의 제작을 말려주길 바란다. 자세한건 가문의 영광문서로 가라. 다행히도 5편이 처참하게 망했기 때문에 차기작 제작은 없을것이다.
조폭마누라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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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좀 누가 말려주길 바란다. 이쪽은 알아서 자멸했다.
2006년 기점으로 안 나온다.
조폭마누라 1,2는 신은경이 주인공인데 3에서 주인공이 서기로 바뀐다.
달마 시리즈[편집]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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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
불자들에게 표를 얻기 위해 만든 쓰레기영화.
땡추와 조폭이 레크레이션으로 맞붙는다.
'달마야 놀자'는 다른 조직에게 개쳐발린 폭력조직이 절에 숨어들어오는데 절에 머무르려는 조폭과 절에서 조폭을 추방하려는 땡추들의 대결이다.
'달마야 서울가자'는 땡추 하나가 빚을 먹튀한 탓에 절이 압류들어오고 그 절에 빌딩을 지으려는 조폭 출신 건설회사가 절을 압류하러 오자 절을 빼앗으려는 조폭 출신 건설회사와 절을 지키려는 땡추들의 대결이다.
물론 예수 믿는 나로서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 영화이지만 불자들의 말에 의하면 부처님 갖고 장난치는 영화라며 호되게 깠다고 한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만약 3편이 나온다면 '달마야 교회가자'가 될거 같다.
빌딩 옥상이라는 영 좋지않은 입지조건으로 인해 절을 옮기려고 하는 땡추들이 새로운 부지를 찾아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거기는 개척교회를 지으려는 목사와 신도들이 버티고 있었다.
내막을 살펴보니 원래 땅주인이 한 개의 땅을 이중으로 팔아쳐먹고 도망간거.
결국 땡추와 예수쟁이들이 그 땅에 각자의 종교시설(절 vs 교회)을 세우려고 또 레크레이션으로 맞붙는다.
엔딩은... 지상은 교회가, 지하는 절이 각각 차지하거나 그 반대가 될 거 같다.
출연진
- 상대가 교회이다 보니 여자들이 좀 나온다.
- 절
- 정진영: 청명 스님
- 절의 주지승. 땅을 잘못 사는 바람에 이 사단이 났다.
- 이원종: 현각 스님
- 이문식: 대봉 스님
- 양진우: 무진 스님
- 교회
- 소지섭: 윤문철 목사
- 개척교회 목사, 같은 땅을 청명 스님보다 먼저 산 사람.
- 차인표: 최근태 장로
- 교회의 실세
- 전지현: 이유미 전도사
- 뉴썬: 최은애 집사
- 개척교회 중등부 교사
- 김도연: 이유진
- 이유미 전도사의 동생
- 나쁜놈
- 박상원: 사기꾼 방상신
- 땅을 이중으로 팔아쳐먹고 도망친 새끼. 얼굴은 선량하게 생겼지만 제대로 된 악당이다.
공공의 적 시리즈[편집]
한국 범죄액션물로 친다면 굉장한 수작이다 물론 1편만
어떤 새끼가 스릴러라고 적어놔서 수정한다. 공공의 적이 스릴러는 아니지.
여고괴담 시리즈[편집]
수작이다 . 2편까지만
이것도 벌써 10년째 안나오고 있으니 거의 안나온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공포 영화를 버린지 오래다.
딱 한가지 쏠쏠한 게 있는데 이 여고괴담 시리즈로 이런저런 여배우들을 꽤 발굴했다는 점이다.
상사부일체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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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
이외에도 많은 시리즈가 있지만 대다수가 폐기물급이다.프랜차이즈를 할거면 미국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 일본급으로 만들순있어야한다
잘 봐라.
저 위의 사진파일에서 투사부일체 포스터는 딱 주성치의 희극지왕 포스터를 그대로 베꼈다.
조선명탐정 시리즈[편집]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
2편까진 그런데로 괜찮았다 3편이 좀... 그래도 일단 평작
색즉시공 시리즈[편집]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
시나리오 자체는 둘 다 쓰레기다. 그나마 팬티스타킹 신은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 에어로빅을 다룬 1탄이 더 볼만하다.
국물도 없는 수영을 다룬 2탄은
주유소 습격사건 시리즈[편집]
1탄은 그냥저냥 볼만하면서도 통쾌한 맛이 있었지만 2탄은 내용이 존나 중구난방이다.
신과함께 시리즈[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
뭐 흥하긴 했다 평은 극과극으로 갈린다
영화 좀 본다면 노잼 걍 가끔 영화보면 볼만하다
평론가보다 인터넷평론가들이 엄청 까는 영화.
기술력은 한국내에서 최고인건 맞는데 그거말곤 못 보여주고 그것도 세계적으로 먹힐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이 영화가 천만관객을 찍은 유일한 이유는 불교빨일 뿐이다.
알다시피 이 영화를 유럽에서 개봉했으면 라스트 갓파더꼴 났다.
오직 불교에 의한, 불교를 위한 영화라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