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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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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쓰레기는 뭐죠?[편집]

헬조선에서 기업을 표방하며 노예들의 피를 쭈우욱쭈우욱 빨아먹는 모기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의 모토는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그 나라가 살기 이전에 사람들부터 먼저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망각해버린 존재들이다.

그래서 저출산의 원흉이 되었다.

애국마케팅[편집]

한국기업이 여태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단 하나. 애국마케팅 때문이다. 애국과 태극기를 통해서 어떻게든 노예들의 구멍뚫린 지갑에서 돈을 빼내왔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서는 멍청한 노인네들이나 50대의 쓰레기같은 꼰대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애국심의 세뇌에서 벗어나서 안먹혀든다.

그 때문인지, 애국 아니면 종북 이라는 기적의 논리로 밀어붙이고 있는 중이다.

저 말대로라면 유럽에 있는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도 종북일듯.

창렬[편집]

한국기업에게 죽창이 딱 어울리는 이유.

애국마케팅 하면서 제품 질이나 가성비라도 좋으면 뭐라고 말 안나온다. 그런데 제품 질이 외제보다 쓰레기인 주제에 외제보다 더 비싸니까 문제지.

의류나 신발, 학용품 등등의 소수의 제품들을 빼고는 한국산은 창렬 그자체다. 특히나 과자, 차, 컴퓨터, 스마트폰은...

외국에 퍼주기[편집]

헬조선기업들은 외국기업들과 반대로 논다.

외국기업들은, 일본계회사만 보더라도 국민들에게는 싸게, 해외에서는 당연히 더 비싸게!

헬조선 기업들은, 국민들에게는 당연히 더 비싸게, 해외에서는 더 싸게!

이러니 망해가는게 당연한 거다. 내수는 기업들의 마지막 보루인데, 그 마지막 보루를 탈탈 털어먹었으니...마음이 떠나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반성 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애국마케팅 하나면 병신같은 노예들이 그대로 다 달라붙거든.

ㄴ 애국마케팅이 아니라 독과점에 좆소새끼들도 대기업이 가격올리면 얼쑤하고 쳐올리니 국민들이 직구할만큼 당장 안 급하고 배송료보다 이득나는 물건 아니면 시발시발하면서도 억지로 쓰는거지 애국마케팅으로 제품사는 사람 얼마나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