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무위키
위험!
이 문서는 제목이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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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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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방화범입니다!! 이 문서는 마운드에만 올라가면 불을 지르는 방화범 새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새끼가 마운드에 오르면 걍 졌다고 생각하십시오. 야 이 새끼들아 양심 있으면 은퇴해. |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4년 연속 불수능 (2019~2022), 5회 연속 불모의 (20.06~22.06))
평가원은 여러가지 있는데 보통 평가원 하면 헬조선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말한다,
수능 출제하는 곳
수능 출제할때 빼고는 예산이 적어서 EBS교재 조차 제대로 감수할 인력도 모자르다 카더라 6,9모의고사도 겨우겨우 낸다고.. 얘네들은 수능 내는거 말고도 할일이 존나많다 검정고시와 임용고시 출제기관도 여기다.
ㄴ물불도 적당히 물불이어야지 심각하면 문제가 있다
수험생이 절대 믿지 말아야 할 국가기관중 하나이나 많은 수험생들이 이를 처음에 깨닫지 못하고 재수 삼수를 반복하게 된다.
가장 좋은 예는 14-15-16수능의 영어 과목으로 불물불을 번갈아가며 출제하여 수험생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선물했다. 사실 15영어 132 16영어 136 큰 차이는 없다
문제 출제도 아무리 씹지엽적인 것도 교과서에 있으면 장땡이고 매년마다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사람 인생 여럿 망치는 개같은집단.
수십년동안 수능을 진행해놓고도 난이도 조절을 존나게 못한다. 이제 하다하다 난이도 조절 안 돼서 결국 수능 난이도에 불을 질러버렸다. 실제로 영어 절대평가 이후 수능 난이도는
일부러 난이도에 불을 질러서 수험생들이 불에 타 죽는걸로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하다
문제 퀄리티는 평갓원, 수험생을 대하는 태도는 좆까원.
몇 년 전까지는 통수를 많이 쳐서 뻥까원, 통수능이란 별명도 생겼었다. 물론 지금은 매 시험마다 압도적인 난이도를 선보이며 난이도에 불을 지르고 있다.
모의고사를 보면 해설은 주지도 않은채로 답은 8시 이후에 발표하는 집단인데 심지어 수능에서는 시험지까지 가져간다. 시험비가 42000원인데 우린 가져가는게 없냐? ㅅㅂ
ㄴ 시험지를 가져가는 이유가 나중에 채점하다 오류 생겼을 때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또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것이라는 말도 있고.
ㄴ장애인 시험 응시 종료 시간이 더 늦기 때문에 거기로 유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 걷는다고 한다.
갈수록 문제를 좆같이 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게 내는 문제는 사실상 없는 것 같다. 한국사와 제2외국어 빼고는. 수능 국어 비문학 최고난도 문제와 수학 30번이 가장 좆같은데 변별력을 위해 최고난도 문제 한 문제 넣은 거라 욕을 상대적으로 덜 먹는다. 문제는 영어와 탐구.(특히 과탐) 수학 30번보다는 낫다는 말이 있지만 수학 30번은 시험의 취지를 완전히 흐리지는 않았지만 영어와 과탐은 그냥 문제풀이 기계를 양산하는 수준이다. 영어는 듣기는 유치원 수준이고 독해는 외국 대학 석박사 수준이고 문장 구가 정말 좆같다. 자기들도 이렇게 문제 내는 게 잘못됐다는 건 안다. 근데 경쟁이 심해져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근데 영어는 듣기에서 변별력을 올릴 생각을 안 한다. 그리고 수능 영어는 심경 추론 같은 너무 쉬운 문제들도 대학 와서 도움이 안 되고 원래 시험의 취지를 흐린 거다. 그러니까 심경 추론, 안내문 이런 문제를 줄이면서 빈칸 추론 같은 문제 난이도를 낮춰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문제 더 졸렬하게 낼거면 절대평가 왜 했는지도 모르겠고. 과탐은 대부분 45점 1등급컷을 지키고 있는데, 그냥 문제 조금 쉽게 내고 사탐처럼 1등급컷 50점을 유지할 생각을 안 한다. 그러면 서울대나 의대갈 애들은 과탐 투과목 선택 더 많이할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