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품

조무위키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사람이 하면 존나 못생겨지는데 댕댕이고양이, 다람쥐, 토끼 등 동물들이 하면 커엽다. 씨발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너의 하품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눈갱을 당할 수 있으니까 양심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손으로 가리고 하품하자.

아무리 좆같이 지루하거나 피곤하더라도 굳이 그렇게 아가리 벌리면서까지 너의 그 모습을 들이밀어야겠냐? 그러니까 그냥 차라리 입막고 하든지 해라.

졸릴 때 나오는 증상이다. 남간에 의하면 뇌의 온도를 살짝 내려서 정신을 차리기 위한 반응이라 카더라. 그래서 무뇌들은 하품하지 않는다.

ㄴ하품은 뇌가리에 들어갈 산소가 부족해서 하는거다

비행기 타거나 등산할 때 귀가 갑자기 막히는 느낌이 들고 아파올 때 하면 개꿀이다. 단 입 벌리다가 벌레가 입에 들어오지 않게 조심하자. 벌레가 니 입냄새 맡고 죽으면 환경 파괴다.

ㄴ 시발 뭐가 잘못됐는데

전염도 된다.

잘못하다가 턱주가리 뼈가 나갈 수도 있다.

2D에서는 귀엽게 묘사된다. 현실에서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