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등장 인물

이 문서는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2003년부터 22년 동안이나 메창들의 돈을 빨아들이는 리니지급 대표 도박장 메이플스토리 혹은 그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만약 PC방에서 90시간 접속 보상 받으려고 읔엨대며 존버하고 있는 찐따 메숭이을 만나면 컴퓨터의 전원을 꺼 버리십시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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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케찹이라네"

엘리니아 마법 도서관에 거주하는 마법사 전직관이다. 루미너스 퀘스트, 키네시스 퀘스트, 프렌즈 스토리, 블랙헤븐에 출연한다.

모험가 마법사의 1, 2차 전직을 담당한다.

이 틀딱이 젋을 때 흑화해서 좀비 루팡 같은 얘들이 생겼다고 한다. 근데 엘리니아 로웬은 이 틀딱에게 이장이라고 뒷담화나 하면서 메이플이나 하는 찐따 플레이어에게는 좀비 루팡울 족쳐서 저주받은 인형 2300개 가져오라고 시킨다. 강약약강 수준. 지금은 키네시스 새 마을 만들려주려고 좀비 루팡과 멜러디 할매들을 싹 추방하고 맵을 밀어버리면서 없어진 퀘스트다.

사실은 사적 마스터다.

미국의 식품회사

케찹이나 통조림 등을 만든다.

하인즈 케첩 짱짱이다.

꼴뚜기, 쩔뚜기 케첩과 달리 맛이 ㄹㅇ 케첩 도둑인데. 오뚜기는 졸라 깊은 맛 없이 짜고 느끼하기만 하지만 하인즈는 뒷맛은 토마토 고유의 단맛과 함께 담백하고 깔끔한 채소 향을 주고 졸라 맛있다. 그냥 쪽쪽 빨아먹는데 질리지가 않아.

원래 맥도날드에서 하인즈 케첩을 줬는데 씨발 좆뚜기로 바뀌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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