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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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주의! 이 문서는 욕심이 그득합니다. 이 문서는 욕심이 그득하여 같은 실수를 계속하는 상황이나 뭐든 존나 밝혀서 보기만 해도 역겨운 병신에 대해 다룹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안 그러면 눈이 썩고 손발마저 오그라듭니다. 아햏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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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리노법사, 하이랜더냥꾼과 달리 하이랜더 컨셉을 지원하는 직업 전용 카드가 없지만 위대한 제피르스만 보고 짬통으로 짠 도적덱
갈라쇼와 죽메와 하이랜더와 훔치기와 졸개의 이점을 모~두 챙기겠다는 욕심그득한 노양심 씹리라새끼의 본성을 잘 보여준다.
악몽의 갈라크론드나 강도왕 토그왜글이 준 마법봉으로 카드를 0코스트로 만들어서 내거나 뉴알렉으로 필드를 점령하는 등 엄청나게 코스트 사기를 칠 수 있고,
그림자 밟기로 리로이나 강도왕 토그왜글, 돌파고 등을 또 우려먹을 수 있는 등 기존 도적덱의 승리플랜도 다 가지고있다.
즉 하이랜더덱의 고질적 단점인 키카드 의존도가 낮고 안정적이다.
울둠의 구원자 말에 저티어덱으로 보였다가 용의 강림 때 뉴알렉 등의 추가 지원 카드를 받고 1티어덱이 되어 깽판을 치고 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다만 갈라크론드의 부활 이후로는 날개 달린 수호자를 얻은 거대화 용드루와 입증된 모험가를 얻은 퀘스트냥꾼에게 자리를 내줬다.
다른 카드들의 등장으로 용냥꾼도 등장하고 갈라쇼 전사도 다시 튀어나온 와중에 하늘노략꾼을 빼면 쓸만한 카드가 딱히 없어서 3티어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