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갈라크론드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영웅 카드(영웅 교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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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갈라크론드(전설, 도적, 영웅 카드, 7코, 방어도 +5)
악몽의 갈라크론드	→	대재앙의 갈라크론드	→	아제로스의 종말 갈라크론드
전투의 함성: 카드를 1장 뽑습니다. 그 카드의 비용이 (0)이 됩니다. (두 번 기원하면 강화됩니다.)		전투의 함성: 카드를 2장 뽑습니다. 그 카드들의 비용이 (0)이 됩니다. (두 번 기원하면 강화됩니다.)		전투의 함성: 카드를 4장 뽑습니다. 그 카드들의 비용이 (0)이 됩니다. 5/2 발톱을 장착합니다.
갈라크론드의 간교(영웅 능력, 2코)	무작위 졸개를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

하늘을 어둠으로 물들여라. 악몽이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

용의 강림 도적 영웅 교체 카드

불가사의한 마법봉을 전함으로 쓴다. 영능은 진흙 핥짝이 등 기존에 많이 나왔던 무작위 졸개 가져오기다.

출시 전 평가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걸 두 번 업글한다는 것은 후반에 쓴다는거고 토그왜글의 계략이나 당당당과 연계한다는 거고, 결국 컨트롤도적 하라는 뜻이다.

근데 컨트롤도적이 안되는 이유는 후반 벨류가 약한게 아니라 후반을 못가서이기 때문에 좆도 의미가 없다.

그리고 야생 컨도적에겐 죽기 발리라라는 갓카드가 있다.

다른 용도는 어떨까? 졸개영능으로 저코스트 핸드를 수급해서 연계로 사기치는 것이다. 근데 이것도 7코스트라는 비싼 가격을 쌩으로 날려서 템포 뺏기고 줘터지는게 문제가 된다. 전함도 가젯잔 경매인 빼곤 모조리 꽝이 될것이다.

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너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7턴이면 금방이다. 지금도 2티어인 졸개도적에 넣으면 딱이다. 그리고 같이 공개된 운명의 낙인, 갈라크론드 만세! 쓰면 밸류도 좋고 강화도 쉽다. 효과는? 전함 불가사의한 마법봉에 영능도 씹사기다.

이걸 가지고 컨트롤 도적이니 운운하며 후반을 언급한다는 것은 졸개도적으로 불가사의한 마법봉 사기 한 번 못쳐본 아만보가 분명하다

출시 후 평가

졸개도적에 섞은 형태가 연구되고 있다. 기원이 졸개 가져오기라 오질라게 뱉어대서 마법 융단까지 채용한적이 있었다. 투머치라 곧 없어졌지만

확팩 출시 일주일 후에는 하이랜더도적이 쓰고 있다. 하이랜더덱 특성상 무거운 카드들이 좀 있는데 시아마트하고 뉴알렉 뽑으면 대박이다.

2번의 밸런스 패치로 폭풍의 갈라크론드와 무적의 갈라크론드가 몰락한 후에는 씹리라의 점유율이 30%가 넘어가면서 갈라크론드 중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갈라크론드의 부활 이후 앰오강점기가 된 지금은 하이랜더도적은 3티어따리고 졸개도적이 쓰는게 보인다.

너프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가져오는 카드들이 비용 (0) → 비용 (1)이 된다.

단순이 비용 1 증가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니라 그림자 밟기, 기습도 1코가 되는건 매우 치명적일 것이다.

너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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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들이 죄다 망해서 형언할 수 없는 갈라크론드만이 보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