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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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명품 브랜드 '프라다'랑 계약해서 출시한 스마트폰(3.0 한정) 1.0, 2.0도 있으나 피쳐폰이다.
뒤에 울퉁불퉁한 케이스가 특징이다. 프라다 특유의 사피아노 가죽을 재현했다고는 하는데 김치녀들 아니면 그냥 울퉁불퉁한 뒷커버일 뿐이다.
사용담[편집]
- 요건 지우든지 말든지 알아서 개인적인 평이니까
처음 쓸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쓰다보니 ㅈ같더라 가끔 팅기고 용량은 평타지만 게임 몇개 깔면 용량 부족하다고 하고...
결국 한번 부팅이 안되서 공장 초기화를 해버렸다.
씨발 애미뒤진 헬지 새끼들이 젤리빈 안 올려주고 걍 아샌 밸류팩으로 생색내고 업데이트 끝내더라
근데 그 밸류팩도 최적화 개병신이라 인터넷 들어가면 10초 정도 프리징 현상 존나 생기고 어플 업데이트 할 때 업데이트 다 끝나도 작업표시줄에 진행상태 안 없어짐
진저브레드에서는 쾌적한데 아샌 이후 병신됨
시발 난 버스에서 이폰 잃어버렸다. 몇시간 뒤 버스 안 찾아보니까 없더라
덕분에 난 이보다 좆나 구린 갤럭시 보급형을 쓰고 있다. 씨발 약정 1년 남았는데... 내 프라다폰 가져간놈 머가리를 확...
지금 LG G3 Cat.6로 바꿨다. 문서 보니까 욕하면서 써야할듯
근데 존나게 튼튼하다. 내 키높이에서 서너번은 떨어뜨렸는데 흠집 하나 안남
ㄴ뭔 개소리냐 무릎 높이에서 떨어뜨렸는데 프레임 모서리 부분 찌그러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