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속의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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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5C2MC8rKGio</youtube>
주소
1996년 발매된 김부용의 노래이다. 전반적으로 카리브 중남미 느낌이 난다.
가사[편집]
항상 네 주위엔 수많은 남자들의 행렬
너의 환심사려 아낌없는 배려 넌 행복하겠지
그런 너였기에 믈론 난 눈에 찰리없지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A
(우연히 알게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yeh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 했는데
그런게 풍요속 빈곤 이라는거야
허탈한 네 마음 알 것 같아 yeh
고개를 숙인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해)
B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네가 외로울 땐 내 생각을 해 곁에 있어
네 모든 아픔은 슬픔은 눈물은 내가 모두 가질게
더 이상 헤메지마 그 아름다운 얼굴에 그늘지잖아)
A repeat
B repeat
너 비록 시간이 오늘이 이밤이 지나간 후 또 다시
날 외면 한다해도 끝까지 내 맘 널 원망하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