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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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폭력은 뭐든것을 해결해주지-OP챔 카타리나가 극동의 어느 애미 팔아먹은 나라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
폭력이란 남에게 외적 혹은 내적 피해를 입히는 거칠고 심한 전반적인 행위를 말한다. 쉽게 말해 사람을 두들겨 패는 행위이다.
반대말으로는 '비폭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나라에서는 유교 문화와 교육, 그리고 질서라는 변명으로 일상적으로 정당화되어왔다. 대표적인 예로, 매가 있다.
최근에는 어느 정도 나아졌겠지만 눈에 안보이는 곳에서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사실 히로뽕 못지 않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 번도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는 사람과 끊임 없이 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있어도 단 한 번만 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절대로 없다.
사실 폭력은 인류, 자연 만물의 보편적 가치이자 진리이다. 권력은 무력에서 나오고 생태계는 약육강식이다. 군대 경찰 등 합법적인 폭력 조직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국가 운영도 하지 못하고 민주화 운동, 독립 운동도 따지고 보면 대부분 폭력인 거다.
웬만하면 쓰지 마라. 폭력 쓰면 너 인생이 대형으로 끝난다. 조심해라
위 글은 강요다. 듣지 마라. 폭력은 당연히 나쁜 거고 당연히 어떠한 상황에서도 쓰면 안 된다. 제발 어디 가서 무식하게 폭력 좀 쓰지 마라. 사람이 맞아서 피를 흘린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슬프지 않겠나?
폭력을 행사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크게는 말로써 피해를 입히는 언어폭력, 외적인 상해를 입히는 신체적 폭력으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폭행 문서를 참고하자.
유명한 폭력사례[편집]
모순[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폭력이 옳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안좋다고도 할 수 없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함께 해왔고 애초에 국군도 조국수호를 위한 폭력을 배우는데 폭력은 어떠한 형태로도 정당화 할 수 없다는 병신 극단주의자 새끼들은 전쟁나면 적진가서 싸우지말고 말로해요 잉잉거릴거냐?
그렇게 따지면 독립 운동가들은 대부분 조폭이고 규정이 정해져 있다고는 해도 서로간에 주먹질 발길질하는 스포츠도 따지고보면 폭력의 범주에 해당하는데 왜이리 열광하면서 쳐보시는지? ㅎ
이건 사실 폭력보다는 무력에 가깝다. 뭐 무력도 결국 따지고 보면 폭력의 범위에 속한다만 이것 마저도 없어져야 마땅하다는 새끼는 그냥 병신임이 틀림없다. 더 자세한건 무력 항목을 참조하자.
결론을 내자면 폭력은 수단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거다.
그리고 사람마다 그 폭력의 수용 허용치가 다르고 트리거에 해당할정도로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언급할 때도 서로가 조심해야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