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조무위키

(포켓몬스터 적·녹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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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ㄴ솔직히 뮤가 게임 흥행 1등공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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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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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그린 랜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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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편의성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갓겜까진 못감. 스토리도 2세대 이후와 비교하면 후달린다 못해 6세대와도 비교될 정도로 재미없다. 물론 7세대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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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전설의 시작을 알린 최초의 포켓몬스터 시리즈. 1996년 2월 27일에 발매되었다. 미국에서는 레드·블루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고 청버전의 도트를 사용한다.

참고로 유일하게 한국에 출시되지 못한 게임이라 이 게임을 접했던 사람들은 거의 모두 복돌이다.

버추얼 콘솔[편집]

2016년 2월 27일에 닌텐도 3DS로 발매됐다. 여기서 잡은 포켓몬을 썬문이나 울썬문으로 데려갈 수 있으며 특성은 무조건 숨겨진 특성이다.

한국에서는 발매 안했다. 사행성 문제가 있다기에는 금은의 경우 12세 이용가로 발매했으며 한글화가 안 돼서 발매를 안 했다기에는 1, 2세대 모두 정발이 없었던 중국에서는 일본판 적녹으로 발매했다. 왜긴 왜야 유일하게 한글없찐 게임이라서 그렇지 ㅋ

불편한 점[편집]

지금 해보면 시스템이 극혐이다. 이제 20년 지난 고전게임이니까 이해는 가지만, 당시에 어떻게 플레이 했는지 궁금할 정도로 극혐이다.

ㄴ 급식일때 했었는데, 지금 이거 하라고 하면 못한다. 암걸릴것 같음. 이미 5~7세대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지..


  • 소지 아이템의 종류 제한이 20개다. 그러니까 기술머신을 1부터 20까지 가지고있으면 더 이상 아무것도 못가진다.

몬스터 볼과 자전거, 회복약, 기력의 조각은 거의 필수로 들고 다녀야 하므로 실질적으로 16개로 제한된다. 그리고 몇개 가지고 있는지도 직접 세어봐야함.

  • 아이템을 보관할 PC의 아이템 종류 제한은 50개다.

근데 기술머신 종류는 50개인데? 그리고 비전머신도 포함하고 스토리중 얻는 열쇠나 출입증 같은 중요한 도구는 버리지도 못해서 PC에 보관해야 하는데 50개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 만약 현재 선택된 포켓몬 박스가 가득찼을 경우 포켓몬을 잡을경우 어떻게 될까? 잡지도 못한다. 볼 선택하면 박스 가득찼다고 안된단다.

자동으로 빈곳으로 안 넣어줌 걍 사용 못해. 지금 박스에 몇마리 있는지 기억하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지금 선택한 박스에 몇마리 있는지 아이템처럼 직접 세어봐야함.

  • 비전기술 사용하는데 졸라 불편. 메뉴 → 포켓몬 → 비전기술 포켓몬 선택 → 비전기술 선택, 고작 풀 하나 제거하려고 버튼을 여러번 사용해야 한다.

그냥 풀에다가 말거면 되지 않냐고? 2세대부터다.

여담[편집]

  • 최초의 포켓몬 게임이라서 그런지 도트도 괴랄하고 BGM도 그렇고 다른 세대와 비교하면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1세대와 분위기가 제일 비슷한 건 신오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4세대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요즘은 이렇게 깬다. 저 영상보고 그대로 하면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