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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문가의 20세기 버전이자 미디어와의 좆목질로 성공한 좆문가이다.
인터넷이 없고 PC통신이 보편화되지 않던 시절, 수저를 바탕으로 해외 정보를 습득하면서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우기는 병신새끼들을 말한다.
21세기들어 인터넷상의 좆문가들이 범람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지만,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은 음식, 영화, 스포츠, 정치 분야에서는 아직도 이런 평론가들이 득시글거린다.
이런 분야에서는 교수들이 검증된 사실을 잘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언론사에 고용되어 사실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기사란답시고 내는 사람이 많은데, 그냥 어딘가에 들었거나 봤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기억왜곡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네티즌들은 스크린샷으로 팩트폭력이라도 하지만 평론가는 그 딴 거 없다.
요즘에는 책으로 먹고 살기 힘드니 유튜브에 가서 자기 주장을 정론이란답시고 포장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 새끼들은 돈 받으면 야애니, 막장드라마도 이 시대로 대표할 명작이라 말할 개념이 상실된 쓰레기들이다.
그리고 영화평론가뿐아니라 대부분의 평론가와 평론해주는 그나라 업계 몇몇사람들사이에는 서로 후빨해주는 비평권력이라는게 존재한다.
삐까뻔쩍한 지위 좀 달아주니까 유죄추정의 원칙 좀 해도 되는 줄 착각한다.
기본적으로 옛날 사람들한테 묻지마 고인드립을 퍼붓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인성 터진 놈들만 모이는 건 필연적이다. 고인드립으로 돈을 벌거든. 지네 평론이 허위사실인지 검증하지 않고 인터넷에 떡하니 박제해놓는데 저딴 게 평생 남으니까 인류의 원죄가 사라지지를 않는 것이다. 니네는 평생 기레기랑 동급이야.
영화 평론가[편집]
쿨찐의 메가진화버전
사실상 인터넷 보급의 최대 피해자. 문학평론가, 음악평론가, 정치평론가 등 여러가지 평론가가 있지만
그중에 제일 좆병신은 단연 영화 평론가이다.
특히 페미PC 정치병자들은 죄다 영화를 보그체스럽게 보는 자기 자신한테 부심을 갖고 있다. 영화는 보는 사람이나 보고 국민 전체의 취향이 아닌 편이니 부흥시키겠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결론이 정치병이면 무슨 소용이지? 일반인은 관심도 없는 영화, 정치, 연예계 문제에 주구장창 사회 운동을 하라고 부추기는데 니들부터 잘하고 나한테 강요를 하던가.
이새끼들은 지들 이익에 따라서 작품을 나노단위로 까기도 하고, 별점폭탄을 먹이기도 한다.
사람들이 많이 본 영화를 절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생존 철칙을 갖고있다.
대중들과 지들의 견해가 같아지는 순간, 평론가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하기 때문.
그래서 꼭 하품나오는 좆병신 듣보영화 한 두개 들이밀면서 'OOO가 추천하는 명작' 이딴 식으로 소개한다.
자기가 추천한 영화를 보며 대중들이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고 쾌락을 느낀다.
정작 진짜 제대로된 이해가 필요한 영화에 대해 리뷰랍시고 써놓은거 보면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바깥만 맴도는게 훤히 보인다. 일개 교수가 맘먹고 쓴 리뷰보다도 한참은 딸림.
최고의 평론가는 통베충과 근근웹이 있다. 그들이 까는 것은 모두 크게 성공해오고 있으며 그들이 빠는 것들은 전부 망하고 사라졌기 때문. 근근웹애들은 통베충과 동급으로 하지 말라고 할텐데 너네들도 빠는작품 망하게하는건 똑같아.
지 맘에 안드는걸 무슨 유식한척 온갖 말로 과자포장하듯이 씨발 포장해놓고 까면
뭔가 있어보이는줄 안다. 지 좇대로 남 깔줄만 알지 사실상 지들도 할줄 아는거 없음
지적허영심으로 똘똘 뭉쳐져있다.
ㄹㅇ 이 직업은 왜 존재하는건지 모르겠다. 유난히 영화라는 컨텐츠에만 많이보이는데 그냥 쇼핑몰에 흔하디흔한 상품리뷰어 그 이상도 아니다.
한 줄 덧붙히면 주변에 평론가가 대충 씨부린걸 가져다 인용하는 새끼가 있다면 그건 필시 자정능력이 좃도 없거나 광신적인 추종자거나 둘 중 하나다.
국내 평론가들이 저질들이 많은데 다른 국가는 다르겠지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다. 당장 미국에서 가장 큰 권위를 가지고 있었던 로저 에버트 부터가 편향적으로 리뷰하는 놈이었거던 ㅇㅇ
옹졸하기는 또 어찌나 옹졸한지 씨네21은 송능한 감독이 세기말에서 자기들 깠다고 단체로 별점테러 한 전적이 있다.
물론 그 영화 자체가 그렇게 높은 평은 받지 못했지만 확실한 장점도 있는 영화였고 씨네21도 찔렸는지 별점테러 하는 와중에 어떤 평론가는 20자 평을 거부할 정도는 된다고 말하기는 했다. 그렇게 썼다고 별점테러를 안 한건 아니지만.
암 그라제잉 우덜이 남들을 까는 건 당연하고 숭고한 일이지만 우덜의 준엄한 심판을 거부한 것들은 전부 죽여버려야 한당께.
게임 평론가[편집]
영화 평론가랑 비슷한 면이 존재해서 설명 생략함. 영화나 문학 평론가와 다른 점은 배운 거 없어서 영화나 문학평론은 못 하는 새끼들이 찐따 오타쿠 너드새끼들이나 하는 게임은 만만하게 보고 뛰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문학 평론가[편집]
얘네도 비평권력 좆된다. 당장 고은이 쓰레기같은 필력으로도 40년 넘게 여자문인 응디 주무르고 다닐 수 있었던 이유가 백낙청과의 좆목질 덕분이었다.
거기에 비평을 가장한 책 광고는 덤이다.
음식 평론가[편집]
황교익 문서 봐라.
황교익 아니더라도 민간에서 전해진 썰이나 책에서 전해진 것을 보고 적은 것이기 때문에 개소리가 가득할 확률이 높다.
평론가 : 남의 창작에 기생하는 버러지[편집]
김규항 작가의 발언이다 출처
예술 분야를 막론하고 평론가란,
예술을 전공했으나 너무나도 무능해서 예술계에선 살아 남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니면서, 또 전공한 예술이 아까워서
미련 못버리고 예술계에 남아서 남의 창작품에 비평을 가장한 비난을 쏟아 부으며 명줄 연장하는 기생충이라고.
이거 ㄹㅇ인게, 평론가 새끼들은 자기 자신들의 평론 행위를 이렇게 말함.
"우리의 평론이 있기에,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미비된 점을 보완해서 더 완벽해진다."라고 하는데 이거 개씹소리임.
평론가 새끼들은 그 분야를 전공했 건, 아니 건 간에 통상적인 일반인보다 그 분야에 대해서 아주 조금만 더 아는 수준에 불과함.
만약에 평론가 새끼들이 진짜로 의미 있는 비평을 할 수 있는 객관적 안목과 능력을 갖췄으면 최소한 작품 활동을 몇 번은 했을것임.
근데 그럴 능력도 없는 씹새끼들이 아가리만 처살아가지고 비평을 가장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냄.
이 개새끼들이 평론이랍시고 지껄인 말들 보면 감점 요인은 결국에 함축하면 "내가 봤을때 내 마음에 들지 않음. 그러니까 좃병신임"이다.
이 새끼들은 자기 자신들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나는 무능하지 않다, 나는 대중들보다 더 유식하고 뛰어나다."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평론할 때 갖은 개쌩트집을 잡아서 점수 까내리기 바쁘다.
이번에 상 받은 기생충 영화, 해외에서도 칭찬 일색임. 관객들도 보고 감탄하고
예술성이 아니더라도 그저 재미를 위해 감상해도 아주 좋은 영화임.
근데 여기에도 기어코 비집고 들어와서 찐따 새끼같이 악담 쏟아내는
자칭 평론가 씹새끼들이 있음. ㄹㅇ 좃병신새끼들임.
직업으로써의 존재이유가 거의 가장 떨어지지 않나 싶다. 평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탁월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니 자신의 직업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선민사상으로 똘똘 뭉치는거다. 그러면 지적 허영심 가득한 개돼지들만이라도 빨아주게 되어있으니까.
현대미술하고 비슷한데 사진의 등장 이후로 존재 가치를 점차 상실해가자 선민사상에 찌들어 본인들이 하는 거에만 뇌절 의미부여하면서
본인들에 따르지 않으면 못배우고 무식한자가 되어버리는 종교를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