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곡은 반주를 만드는 작업이다.
작사 = 가사 만드는 작업.
작곡 = 멜로디 만드는 작업.
편곡 = 반주 만드는 작업.
그런데 나가수 이후로 편곡을 "기존의 곡을 바꾸는 작업"으로 오해한 사람들이 늘어나버렸다.
즉 편곡을 리메이크의 뜻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버렸다.
물론 기존 곡을 바꿀 때, 즉 리메이크를 할 때에는 기존 곡 가사나, 멜로디 외에 반주를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편곡 작업도 다시하게 되는게 보통이지만, 그때의 편곡은 정확히 말하자면 재편곡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