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머통령.
법대 나온 변호사였다.
살바도르 아옌데 시절에는 칠레 사회당의 반대파였다.
피노체트가 자기 임기 연임을 국민투표로 붙이자 반대운동을 했고, 이 투표에서 승리했다.
콘세르타시온의 단일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군사정부 붕괴 이후 최초로 당선된 칠레의 민선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