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크라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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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군 루트가 없으니 미완성겜 맞다 ㅇㅈ?
ㄴ왜없냐 시작하고 게살만두 처먹으면서 15분만 기다리면 된다.
ㄴㄴ 그 뒷 이야기가 없잖수. 골든패스 역적패당을 밟아버리는 스토리가 빠졌음. ㅇㅇ
기본 정보[편집]
파크라이4는 2014년 11월 18일에 갓-유비소프트가 출시한 1인칭 액션/슈팅 게임이다.
일단 스팀에서 지금 3만원에 팔고 있다. 좆나 싸지? 재밌으니까 사서 해봐라. 후회는 안 할 거다.
스팀 평가를 보면 최근 평가도, 전체적인 평가도 대체로 긍정적이다. 평작은 한다는 소리다.
특히 올해 출시된 파크라이: 프라이멀이 개망하면서 파크라이4에 대한 상대적인 평가가 높아졌다.
어크3이랑 유니티도 그렇고, 와치독스와 와치독스2도 그렇고, 유비소프트 새끼들은 꼭 평작 아님 명작 뒤에 망작을 낸다. 그리곤 다시 평작 아님 명작이 나온다. 그 망작이 프라이멀이다.
이 쯤 되면 마케팅 수법인 듯. 순수한 디시위키 어린이들은 유비소프트 새끼들의 좆같은 마케팅 수법에 속지 말도록 하자.
게임 정보[편집]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냥 평작 정도 하는 1인칭 슈팅 게임이다. 코-옵으로 2명이서도 가능하다.
확실한 건 전작보다는 컨텐츠가 많아져서 하는 맛 늘어났다. 근데 복붙이라 큰 차이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의 배경이 꽤 괜찮은 편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작은 시발 좁아터진 남태평양 섬구석에서 원주민들이랑 떡치는 내용이었다면,
이번 작은 여전히 좁아 터졌긴 마찬가지지만 전작의 섬 보다는 큰 히말라야 산맥의 한 고원 지대가 배경이 된다.
거기다가 스토리 내에서 제한적으로만 갈 수 밖에 없긴 하지만, 히말라야 산맥에 오를 수도 있다. 키야 갓비소프트 차냥해 차냥해~
아무튼 전작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주인공니뮤는 자신의 앞길을 막는 씹새끼들을 도륙내고, 할 일 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은, 이번에는 정치질도 해야 한다는 거. 게임 내에서 선택을 여러 번 해야 할텐데,
선택을 대국적으로 하지 못할 시, 게임의 배경 되는 나라 꼴이 니가 원하는 방향과는 정 반대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아무튼 전작 복붙이네 어쩌네 해도 새로 추가된 컨텐츠도 많다.
등장인물[편집]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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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요원
3에서도 등장했던 그새끼
미국 CIA소속이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키라트 와서 에이제이한테 여러가지 일을 시키는데 좆나게 수상하다.
이새끼 말에 의하면 에이제이 아버지를 포함한 왕실군의 몇몇은 미국정보부에 포섭되서 구왕실을 무너뜨렸다고 한다. 페이건민과는 무슨 밀담을 주고받은게 틀림없다.
그리고 모한가일이 뒤지고 지금도 그 첩자새끼들이 숨어있는데 에이제이한테 시킨일이 그 첩자새끼들 모가지를 따는거였다.
전작에도 그랬지만 마약과 관련있는거 같은데 아예 대놓고 마약군벌을 만드려는 아미타 쌍년은 왜 냅두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엔 애국자는 다 개새끼들이란 희대의 명언을 던지면서 에이제이새끼마져 통수치는데 한번도 붙잡힌적 없는 에이제이새끼를 유마같은 미친년한테 상납한다.
바드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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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몇 안되는 정상인물
유일한 애새끼로 나오는데 로리는 아니다. 클만큼 컷다.
차기 타룬 마타라로 지목된 여자아이로 세이벌은 어떻게든 즉위시키려하고 아미타는 타룬 마타라같은 낡은 관습은 철폐해야한다며 바드라를 보호하려한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세이벌이 권력을 잡으면 차기 타룬 마타라로 즉위하지만 실권이 전혀 없어 세이벌이 대놓고 반대파를 처형하는데도 어찌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아미타가 권력을 잡으면?
바드라는 그 날로 사라진다. 전자는 허수아비지만 후자는 비밀리에 처형당한다는 소리다.
어느 방향이건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다. 다만 세이벌 루트를 타고 세이벌을 죽여버릴수있는 기회가 있는데 이 루트는 공식 스토리는 아니다만 이렇게 하는 것이 그나마 바드라 입장에선 가장 나은 결말일 것이다.
롱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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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피부랑 치아상태가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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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괴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말 그대로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이나 기행을 벌이거나,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놈입니다. 다만 창의력이나 재능이 너같은 앰창인생이나 일반적인 놈들보다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존나 튀는 정신나간 새끼입니다. |
말하는걸 보면 괴짜 사이비 광신도지만 바드라와 더불어서 몇 안되는 정상인이다.
한때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팔아들이는 악질 군벌이었지만 머리의 총을 맞고 사제한테 치료받은 다음 개과천선해서 본인이 팔은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회수해서 무기와 약을 나눠주는 일을한다.
롱기누스의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주는 지팡이를 선물로 주고 떠나는데 이걸로 엔딩을 보고 나머지 한사람에게 쏴주면 된다. 아마 떠나지 않고 남아있었으면 주인공 대신 본인이 나머지 한명을 쳐죽였을듯.
골든 패스[편집]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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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건 민의 폭정에 맞선 정의로운 반군으로 보였으나 지도부인 세이벌과 아미타가 개노답 또라이들이라 실상은 개막장 그자체인 막장 군벌
세이벌은 권력을 잡자마자 반대파를 처형하는등 키라트를 개막장으로 몰고가고 아미타가 권력을 잡으면 마을에서 강제로 소년병을 징집하는등 답도 없는 개막장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둘 다 에이제이가 조질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이건 민 조차도 이 둘을 조지고 에이제이가 키라트 국왕으로 즉위하길 바랄정도니 말이다.
쉽게 비유하자면 세이벌이 권력을 잡으면 이란급 병신 신정국가가 되고 아미타가 권력을 잡으면 문화대혁명 시절 중국이 되버린다.
비판[편집]
분위기 반전
전작을 해본새끼는 알겠지만 탁 트인 정글에서 사냥하고 해적새끼들 모가지 따는건 이 겜의 아이덴티티였다.
하지만 사방이 처막힌 히말리야는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수가 없다.
사방이 처막힌 산이라면 등반요소라도 제대로 처넣던가 줄던져서 올라가고.. 씨벌 그게 먼지랄임 그지랄해서 좆말라야 올라가본게 좋더냐
일반적인 게이머에 전혀 생소한 히말리야라는 배경을 살린거 까진 좋은데 근데 씨발 왜 그렇게 게임이 하는내내 우중충하고 분위기가 좆같은지 스토리와 겜 자체의 분위기를 감안하더라도 좆같을 정도이다. 차라리 겨울배경으로 하던가
낮에도 밝기를 안처올리면 하도 좆같이 우울하고 우중충한 분위기때문에 겜하기가 싫어진다.
위엣놈은 무슨 좁아터진 운운하는데 2개섬과 좆말라야 다시 한번씩 들어가보고 비교해봐라
자이로콥터는 좋은생각이었지만 직접 발로뛰고 자동차 운전하면서 맵을 탐방하는 재미를 반감시켰다. ㄴ난 차타고다니는게 더 좆같던데
스토리, 캐릭터성 좆망
해본새끼는 다 알겠지만 이 겜의 가장 큰 단점은 위대하신 페이건 폐하를 도와 반란군 수괴를 잡아족치지 못하는 것이다.
골든패스라고 유서깊은 반군(페이건민도 과거에 이쪽 소속이었다.)새끼들이 있는데 허구헌날 하는거라곤 지들끼리 처 싸우는거밖에 없다.
아미타 개씨발갈보년은 스토리내내 주인공 존나게 부려처먹는 주제에 한번 대주길 하나
세이벌 이새끼는 주인공을 따라주는척 하면서 뒷통수치는 새끼다. 이놈따라 해줄거 다해주고 미션 다 깨고나면 님 왜 아직도 여깄음? 빨리 안꺼짐? 같은 띠꺼운 태도를 볼 수 있다.
이 두놈새끼들 하는짓거리 보면 미션깨고 다음으로 넘어가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엔딩둘다 좆같은 찝찝함을 남겨주면서 마치 실컷 물고빨지만 결과적으로 사정은 안한 야동을 본 개같은 기분을 남겨줬다.
하다못해 등장인물중에 그나마 정상적인 바드라는 좀 잘되는쪽으로 쓰던가 뭘 전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이런 족같은 찝찝함을 남겨서 뭘 남기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아예 스토리에 몰빵한 겜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플레이어에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결말이어야 했다.
다만 세이벌과 아미타를 둘 다 직접 조질 수 있으며 페이건 민도 죽거나 키라트를 떠나니 선택에 따라서 에이제이가 국왕으로 즉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게다가 에이제이는 골든패스의 창립자인 모한 가일, 타룬 마타라인 이시와리 가일의 아들이며 현 국왕인 페이건 민의 양아들이다.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완벽한 정통성을 갖춘 후계자라는것이다.
스토리 난이도의 하락
전작과 비교하면 확실하게 메인미션 난이도가 매우 하락했다.
시스템이 단순히 편리해져서 그렇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등장하는 적의 숫자나 수준은 동일한데 워냑 무기들이 다 좆사기 같은걸 초중반부터 쓸수 있어서 그런지 정말 코파면서도 할수있다.
이 점은 확실히 콘솔충들을 배려한게 느껴진다. 특히 2번슬롯 유탄발사기 같은거, 그거 하나갖고 근처에 통통 쏴주기만 해도 다 터져나간다.
주사기 너프
전작에서 혹시 약진이란 파란주사기를 써본새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걸 만들어서 한대 맞으면 제이슨 몸이 무슨 아드레날린 맞은거마냥(아드레날린 맞는거 같다.) 자동차보다 빨라지고 섬을 탐방하는게 한결 빨라진다.
자이로콥터를 넣은 대신에 이 주사기를 너프시켰다. 이번작도 있지만 써봐야 썻는지 모를정도로 속도가 씹너프당했다.
읔비개새끼들 복수할꺼야
좆도 개 지루함
씨발 하는게 점령 점령 점령 가끔가다 인질극 가끔 암살 점령 점령 이게 전부다.
근데 시발 그것도 재밌긴한데 계속하면 존나질리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