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펀치
조무위키
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
개요[편집]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다.
처음에는 평가가 좋았으나 이후로 용두사미로 전락했다.
1권에서 재수없는 씹새끼가 나온다.
용두사미[편집]
한마디로 ㅈ망했다. 처음에는 대작 소리 들으며 평가가 좋았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평가가 안좋아졌다.
그는 신이야[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용두사미여서 아예 밈까지 됐다.
이 밈은 만갤에서 시작 됐는데 무슨 볼만한 만화 없냐는 게시물이 올라오면 이걸로 낚시질을 하는 밈으로 클레멘타인 같은거라 보면 된다.
이후에는 "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그는 신이야..!" 라는 장면이 짤방으로 쓰이고 있다.
도마[편집]
파이어 펀치에서 가장 열받는 새끼.
유산 분쟁이나 쳐하면서 막내친척과 자식들한테 내리갈굼쳐하는 저급한 인성을 보인 주제에 손주들한테는 좋은 할배 할매가 되겠다는 다방충 사기꾼 도벽 인맥을 두는 일이 잦고 조기임신으로 사고 치는 삽질을 저지르기도 했던 영포티 그 자체다. 이 새끼 사고방식이 완전히 영포티와 똑같다.
도마가 아그니한테 잘 뒈지길 빌자.
그렇다고 도마한테 모든 걸 잃은 아그니 남매도 정상은 아니다. IMF 당시 영포티의 모든 걸 잃고 사고 친 행동과 똑같은 심리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파이어 펀치가 머리로 이해 안 되는 만화라는 평가를 듣는 이유는 작가가 애초에 등장인물들을 영포티나 빠칭코충처럼 모든 걸 잃고 술충화하거나 진상손놈화한 새끼들로 묘사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