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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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어 그 증세에 시달리는 증후군이다.
는 훼이크고 아래부터 읽자.
개요[편집]
외지인이 파리에 대한 환상과 실상의 괴리를 극복하지 못해 겪는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
프랑스 파리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다가 막상가보면 길거리에 쓰레기 천지라서 괴리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정신병이 생기기도 한다. 그것이 파리 증후군이다.
전세계에서 스시들만 걸리는 희귀병이다.
외국물을 치사량으로 섭취해서 일어나는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평상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의 수준에 파리에 대한 환상을 얹었기 때문에 일본보다 훨씬 좋고 낭만적인 도시를 기대했는데 정작 도착해보니 거리는 지저분하고 종업원은 불친절하고 프랑스어 못 쓴다고 무시하고 동양인이라고 인종차별하고 등등 환상과 현실의 큰 낙차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병에 걸릴것 같은 애들은 탈파리를 하면 된다. 떼제베 타고 릴, 스트라스부르, 콜마르로 출발하면 낫는다고 한다.
아니면 아얘 옆나라 베를린로 가던지. 근데 여기도 난민많아져서 예전만못하다.
도쿄 증후군[편집]
역갤러를 위시한 일뽕들이 일본 갔다가 겪는 현상이다.
일본은 죠센과는 다르게 깨끗하고 매너넘치겠지하며 갔다가 너저분한 거리와 일본 특유의 음침한 따돌림에 흑화 당하고 만다.
재수없으면 일본우익뽕들과 눈 마주쳐서 린치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다.
결론은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다 다른건 민족, 언어, 인종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