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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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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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 파르마 Par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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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 | 유럽 | |
| 국가 | 이탈리아 | |
| 주 | 에밀리아로마냐 | |
| 시장 | 페데리코 피짜로티(무소속) | |
| 인구 2016년 1월 기준 |
192,836 | |
| 인구밀도 2016년 5월 기준 |
740명/km2 | |
이탈리아의 약 19만 인구가 사는 소규모 도시다. 피자 시키면 오는 파마산치즈의 원산지이다. 과거 중세시대 도시국가였고, 밀라노 공국에 병합당했다. 이후에 교황 바오로 3세가 자기 사생아를 위해 파르마 일대를 파르네제 가문의 공국으로 만들어준다. 이 파르마 피아첸차 공국은 1860년 이탈리아에 합병했다.
식품산업이 주로 발달했다. 지리상으로는 밀라노와 볼로냐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축구 구단[편집]
파르마 FC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