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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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위해 만드는 음악. 그래서 그런지 가사나 음이나 순수하기 짝이 없다.

사실상 음악의 정점이다. 농담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아동을 위해 만들어지는 창작들은 대부분이 갓갓갓이다. 멀리 안 가봐도 과수원길, 섬집아기, 네잎클로버 같은 것만 봐도 갓띵곡이 엄청 많다.

심지어 이의 파생곡들도 유명한게 많다. 예시로 모차르트 작은별 변주곡, 말러 교향곡 1번 3악장이 있다.

여담으로 한국 동요들은 왠지 모르게 음이 다 높다. 고음의 민족을 만들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애들은 원래 음역대가 높고 오히려 낮은 음을 내기를 더 힘들어 해서 그런 듯 하다.

고전 띵작[편집]

창작동요제 초창기 수상곡들을 보면 띵곡이 많다. 유튜브에 치면 나오니까 보고 싶으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