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관련된 도시전설도 있다. 엄마가 아기를 방치해두고 갔는데 아기가 굶어죽었다던가, 아기가 끼고잔 팔이 귀신 팔이었다던가.. 물론 다 주작이다.
ㄴ 당시 현실을 따져서 들어보면 전자는 말이 된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