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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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도 No도 죄다 병신이면 결국 정답이 뭔가요 씹병신님아?

트롤이라는 단어 자체가 민폐끼치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이므로 트롤러는 엄연히 잘못된 말이다.

네 다음선비

어머니의 생사여부, 존재 여부가 궁금한 종족들

본 항목에서 다루는 것은 자기 혼자 즐거우려고 고의로 던지는 이들이다. 실력이 트롤인 애들은 냅둬라 자기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냐 우리가 욕하는건 고의 트롤들 뿐

이들은 자신이 깨어난 유저로 겜을 진정으로 즐기고 악성 유저들을 심판한다고 생각하는 그냥 병신들이다.

트롤러는 두가지 타입이 있다.

첫번째는 (팀이든 적이든) 빡치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싸이코패스같은 부류이고 두번째는 지 실력부족을 감추고 정신승리를 하기위해 트롤하는 부류이다.

구별법은 쉬운데 처음부터 지좆대로 트롤하는새끼일경우 전자이고 팀 분위기가 안좋거나 지가 활약도가 낮을때 트롤을 시작할경우 후자이다. 더 확실히 구별하러면 너 존나못한다고 말걸어보면 된다. 후자일 경우 팩폭쳐맞고 부들부들한다.

하지만 어느쪽이든 관심을 주면 더 발광하기때문에 게임 이기고싶으면 관심을 안줘서 트롤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게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다. 배틀로얄 게임은 그 팀원의 마이크를 차단하고 수류탄 1개 던져주면 된다

이들을 설득하여 개과천선시키는 것은 사스케를 나뭇잎마을로 돌아오게 하는 것으로 불가능하다는 소리다. 근데 사스케 나뭇잎마을 돌아왔는데요 시발아 그만큼 힘들다고 병신아

결국엔 본인이 트롤을 하도 하다가 지쳐서 회의감을 갖고 접게 하거나 스스로가 지 한계를 인정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한 마디로 정신승리를 계속하는 애자들이다.

트롤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못느낀다. 왜냐면 본인도 트롤을 당했고 남들도 다하는 것이 트롤이라는 마치 떳떳한 자는 나에게 돌을 던져라라는 줫같은 논리로 좆잡고 딸치며 자기합리화한다. 매사에 부정적이며 양비론을 극도로 좋아한다.

제발 이들을 설득시켜서 어떻게든 트롤을 막으려고 하지마라. 무시가 답이다. 차라리 그럴 시간으로 니 플레이나 열심히 해라. 같이 놀아주면 너도 트롤러랑 다를 게 없다.

ㄴ 트롤 어차피 못막는데 뭐하러 무시하고 겜하면서 스트레스 받냐. 마! 트롤은 스까 해야 꿀잼 아이가?

ㄴ 요즘엔 즐겜트롤 박으면 제재가 심해서 거의 없음. 패드립만 써도 바로 제재대상이니깐

신속히 트롤러새끼들은 자기가 잘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꼬추나 흔들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을 자각했으면 한다. 이런 트롤러새끼들에게 겜이 끝나고 복수하고 싶으면 트롤을 무시해서 이기고 적 팀으로 이긴 뒤에 "니 존나 못해 병신새끼야 지가 잘하는지 아네" 한마디 일침을 날리면 트롤러들의 트롤정신을 흔들리게 할 수 있다. 물론 또 정신승리해서 트롤이나 해대겠지만.

요즘은 중공의 바퀴벌레들이 한국 섭에 들어와, 페즙같은 유명 프로게이머 솔랭에서 고의 트롤을 하며 불법 베팅을 하는 게 트렌드라고 한다. 역시 착짱죽짱은 만물의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과학이다.

주요 트롤[편집]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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