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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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러

영어 : Rer(-er의 변형)

개요[편집]

한국어에 "쟁이", "장이", "자(者)", "사(士)", "꾼" 등의 뭔가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다는 걸 모르는 병신새끼들이 쓰는 단어.

얼핏 보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이용자를 뜻하는 갤러(galler)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갤러라는 표현은 이러한 ~러 용법이 마구잡이로 쓰이기 시작한 2015년보다 몇년 전부터 사용되었기에 인과관계가 뒤집힌 시각이다.

국어의 기능을 이해하지 못한 좆병신 새끼들이 처음에는 전술한 '갤러'처럼, 영단어 뒤에 "~(e)r" 을 붙여 뭔가를 하는 사람을 지칭했는데, 이걸 지능수준이 문맹 할배급인 새끼들이 원래부터 "러" 라고 하는 줄 알고 아무데나, 심지어 한글 단어의 뒤에도 쳐 쓰고 있다.

IQ가 0에 수렴하는 병신새끼들이 ~러만 붙이면 전부 사람인 줄 안다. 정말 좆애자새끼들이 틀림없다. 자신들이 쓰는 언어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는 하는데 제 3자를 상대로도 거리낌없이 사용한다. 이런 애미뒤진 놈년들을 빠르게 찾아보려면 트위터에 검색해보면 된다. 온갖 ~러의 무궁무진한 활용에 없던 암세포도 생겨날 것이다.

심지어 아래와 같이 의무교육은 받았는지 의심케 하는 대갈빡에 뭐가 들어있는지 분간이 불가능한 수준의 말까지 나오고 있다.

게임러 : 게임을 하는 사람. 게이머라는 단어 놔두고 게임+러(하는 사람)의 구조로 만들어졌다.
그림러 : 그림을 그리는 사람. 페인터(조금 더 범용성 있게 고치자면 아티스트)나 그림쟁이라는 단어 놔두고 그림+러(하는 사람) 의 구조로 만들어졌다.
방송러 : 방송을 하는 사람. 방송인이라는 단어 놔두고 방송+러(하는 사람)의 구조로 만들어졌다.
한국러 : 한국인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빡대가리들이 사용하는 말이다.
직장러 : 역시나 직장인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병신들이 쓰는 단어다.

이런 걸 아주 당연하게 쓰는 부녀자들이 천지에 널렸다. 심지어 "탱커러""엔지니어러"라는 말도 검색해보면 쓰는 년이 있다. 머가리는 모자쓰라고 달아놓은 애미뒤진 인간들이니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슈터러", "플레이어러" 등 이미 er 이 있는 뒤에다가 er 을 또 붙이는 역전앞에서 동해바다 바라보는 소리를 하고 있는 생물도 있다.

사용자들은 폐녀자들이 대다수이고, 이들중에서 먹물워너비 새끼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러를 쓰는 행위가 똑똑한 거고, 그걸 까는 게 멍청하다고 주장하는 병신들이 때때로 출몰한다. 물론, 러 쓰는 새끼들이 죄다 머가리가 텅 비었기 때문에 되려 비웃음만 당하기 마련이다. 한때 네이버 웹툰중에서 '실드러' 라는 말이 들어간 급식충 네덕 클라스 수준에 딱맞는 병신 작가의 병신 웹툰이 올라온 적이 있다.

(네이버 웹툰 헬로 미스터 테디 5화)

파일:실드러.JPG

ㄴ ㄹ은 어디서 창조해냈냐? 좆병신이구만

shield + er 이니까 실드러가 맞다고 주장하는 병신이 있었다. 영어 안 배운 새끼는 어느쪽이지?

여기도 다키+er이 다키러라고 하고있다 남간 수준 ㅉ er의 발음이 언제부러 러였지? 거기다 아는 척 하려고 er이 뭔 뜻인 지도 적어놨지만 애초부터 틀렸다

위 실드러와 비슷한 경우로 병신 네덕새끼들이 자주 쓰는 "스팀러"라는 표현이 있다. 스팀유저 혹은 스팀이용자라는 알기 쉬운 말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Steam에다가 -er 붙이면 "스티머"라고 읽는 게 당연한데도 어디서 나온 지도 모를 ㄹ 발음이 추가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야민정음을 예로 들며 양비론으로 몰아간다. 양비론을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러를 까는 행위라는 건 절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이쯤 되면 두개골 안에 뇌가 들었는지 우동사리가 들었는지 구분이 안 될 지경이다. 뭣보다 야민정음도 병신 같긴 하지만 개미좆물만큼의 글자 알아맞히는 재미라도 있는데 ~러는 존나 병신 같은데다 재미도 없다. 그리고 ~러를 실드치는 놈들 중에서는 자기가 쓰는 ~러는 옹호하면서도 남이 쓰는 ~러는 극딜하기도 한다.

~~러를 쓰는 새끼들 중에서 부녀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글러, 그림러 같은 말은 정당화 하려고 별의별 개지랄을 다 떨지만, 근근웹 꼬추들이 모형러라는 말을 썼을 때는 용납하지 못하더라

또한 ~러를 극딜하는 사람 보고 씹선비에 문법나치라며 정신승리하는 새끼들도 있다. 문법나치는 원래 토론에서 밀릴 때 상대방 맞춤법 틀린 걸로 꼬투리 잡고 정신승리하는 찌질이 새끼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하긴 그새끼들 머가리 수준으로 그런 걸 알 리가 있겠냐만은. 만일 니가 그런 새끼라면 산소가 아까우니 하루빨리 자살하기 바란다.

더 엽기적인 것은 바로 이 디시위키에도 아무데나 ~러를 갖다붙이는 쓰레기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나 각종 게임과 애니메이션 관련 항목에서 두드러진다. 이는 ~러 용법 자체가 씹덕들 사이에서 주로 쓰인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위키러라는 단어도 엔하위키에서 나온 말이다. 대문을 보자. 위키러가 디시위키 첫머리부터 쓰이고 있다. 누가 씹덕위키 아니랄까봐 아무데나 러러 거리는 클라스 보소. 이런 년놈들이 다 뒤지지 않으면 나중에는 후손들이 정말로 작가와 가수 같은 말을 냅두고 글러 노래러라 칭할 지도 모른다. 실드 타령하는 좆병신을 봐도 er 붙이는데 없던 R은 어디서 생겼는지 러라고 읽지 않는가.

씹덕 파오후겜 마비노기에서 존나게 쓴다. 마법러, 음유러, 요리러는 양반이고 슈터러, 랜스러, 해킹러 같은 단어를 쓰는걸 보고있으면 언어붕괴가 아니라 언어폭발이다. 마비노기에서 쓰는 ~러 중에서 옳은건 썬더러 밖에 못봤다 씨발. 마법사, 음유시인, 요리사, 슈터, 랜서, 해커로 조속히 바꿔써라 느그애미 출산러 새끼들아.

애초에 순우리말인 ~쟁이가 있는데 뭐하러 ~러~러 타령을 하냐 불과 몇년전 까지만해도 급식충들이 그나마 그림쟁이, 글쟁이 이렇게 해서 나름 괜찮았었는데 시발 대체 왜 그 좋은 말인 쟁이는 어디다 팔아먹고 일뽕맞은 영알못 급식충 덕후들이 하다하다 옆나라 영어문법 파괴하는 거까지 따라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해피투게더 조세호 불참 얘기 나왔는데 자막에 프로불참러라고 확인사살하더라 씨발ㅋ 어떻게 방송에서까지 문법 파괴하냐ㅡㅡ

결론은 씨발 머가리 탕탕 빈거 인증하기 싫으면 생각없이 '~러' 라고 쳐 붙이지 말자. 무슨 씹런도 아니고 ㅡㅡ

충과의 차이점[편집]

러와 비슷한 말로 충이 있다.

그러나 기능상의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러는 문자 그대로 특정 행위를 한다는 데에 초점을 두는 반면, ~충은 해당 행위를 하는 이를 모욕하는 색채가 짙은 표현이다.

즉 ~충이 ~러의 욕, 비하적 뉘앙스로 쓰인다면 ~러는 대가리에 돌이 들었는지 의심스러운 빠가새끼들이 쓰는 언어라고 생각하면 쉽다.

비슷한 원리의 신조어[편집]

러와 비슷한 원리의 접미사로 -로이드가 있다.(ex)병만로이드)

로이드도 원래는 "-와 비슷한 모양의 것"이라는 뜻의 -oid의 변형이다. 애초에 병만로이드가 김병만+보컬로이든데 보컬로이드가 보컬+안드로이드고, 안드로이드도 그리스어로 인간이라는 뜻의 andro에서 유래했다. 얘네는 러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없는 R 발음 쳐넣는 게 주특긴가 보다.

그러니까 병만로이드(ByeongManroid)는 병마노이드(ByeongManoid) 라고 쓰여야 맞다. 그놈의 R이 문제다.

비슷한 원리의 신조어 2[편집]

-er 의 한국어 판, "-수(手)" 시리즈를 인싸 빡통들이 많이 하는 FPS 게임에서 볼 수 있는데, 러 시리즈에 해당하는 라플러, 스나러, 저격러부터 라플수, 스나수까지 지 좆대로 죄다 스까서 부르는 혼돈의 도가니탕이다.

이 새끼들은 스나이퍼/저격수, 라이플맨/소총수 라는 단어를 냅두고 왜 이지랄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예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