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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트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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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트로츠키.jpg
레프 트로츠키
ВЛев Дави́дович Тро́цкий
생년월일 1879년 11월 7일 (출생)
1940년 8월 21일 (사망)
국적 러시아러시아 제국소련소련멕시코멕시코
출생지 러시아 제국 키로보그라드
별명 머준이형, 레닌의 곤봉, 극좌모험주의자
종교 무신론
소속 소비에트 연방의 혁군평의회 주석
(1918년 5월 13일 – 1925년 1월 15일)
정당 소련 공산당
표방이념 극좌모험주의
트로츠키주의, 영구혁명론

트로츠키는 러시아 혁명의 가담한 주 혁명가였으며, 소련의 정치가였다.

똑똑한데 사회성 없는 놈이 재수없게 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머프콘닮았다

생애[편집]

트로츠키는 원래 지식인이였고 똑똑한 천재였다.

반공주의자였다고 한다. 근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큰 깨달음을 알고 "나는 이제부터 공산주의자야" 라고했다고 한다.

러시아 혁명에 원래 볼셰비키 가담했다가 레닌새끼가 냉혹하다며 멘셰비키 가담했다가 러시아에서 쫓겨나 망명하였으나,

다시 레닌새끼한테 기겠다고 싹싹빌어서 멘셰비키 조지고 볼셰비키에 가담했다.

정통마르크스주의인 멘셰비키에 들어갔지만, 볼셰비키가 이길걸알고 갈아탄갈보면 정세도 잘 파악했음을 알 수 있다.

러시아 혁명 이후에는 레닌의 충성스러운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공산당에 주요 역할과 소련 국방 장관까지 등극하였다.

하지만 레닌의 사상을 찬양하면서도 고집이 쎄고 오만하여 딴 공산당원들에게 거만하게 행동을 하다보니 대부분의 공산당원들이 원망했다.

공산당에서 레닌 다음으로 당내 권력을 가진 자가 트로츠키와 스탈린외 3명이였지만 그나마 나은건 둘이였기때문에 레닌의 사후 둘중 한명이 소련 국가원수가 될게 뻔했다.

레닌은 뒤지기전애 유서에 스탈린은 포악하고 광폭한 쓰레기이고 어떤 짓을 저지를줄 모르는 븅신 그루지야인이라고 깠고 트로츠키는 천재고 유능하지만 오만하다고 하였다. 그러니 차라리 스탈린보다는 트로츠키가 자신의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고 유서에 적고 사망하셨다.

그러나 당시 스탈린은 남들이 보기에 겸손해보이는척한걸로 유명해져 인기가 많았고 트로츠키는 오만하여 공산당 내에서 자신을 따르는 이가 없었기에 이 유서는 극비에 붙이고 스탈린을 원수로 추대한다.

결국 트로츠키는 스탈린에 의해 소련에서 쫓겨나고 멕시코로 망명했다.

그러나, 트로츠키가 살아있는한 뭔짓을 벌일지 두려웠던 정신병자새낀 자객을 보내 그를 암살한다. 머리에 송곳맞고 사망하신다.

트로츠키주의[편집]

해당 문서 참조.

실상[편집]

뭣도 모르는 놈들이 스탈린의 정책은 트로츠키가 만들었네 트로츠키가 인성은 스탈린 보다 좋았네 하면서 후빨하지만 스탈린이 한 독재정치의 바탕이 트로츠키가 세운거라는거를 보면

이새끼도 인성은 스탈린이랑 별로 다를게 없는데 멕시코에서 얼음 송곳 쳐맞고 뒈짖했다고 추앙받으면서 시체팔이 당하는 것 뿐이다.

당대의 평가[편집]

트로츠키가 당시 레닌공산당 지휘부에서 백안시 당했던 가장 큰 이유는 여러가지 이미지가 나폴레옹과 겹쳐서였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나폴레옹 처럼 혁명을 부르짖다가 뒷통수 탕! 쳐서 대국적으로 제정으로 만들거 같다고 공적에 비해서 중용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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