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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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할때 한번씩은 타보는 택시다.
태국말고도 인도나 동남아 여러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형식으로 운행중이고 그외에도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그리고 유럽에서도 비슷한 형식으로 운행중이다. 따라서 국가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기도하다. 예를 들면 인도에선 릭샤라고 불린다든지...
스쿠터를 개조한 오토바이형이랑 삼륜차로 이뤄진 자동차형 두가지로 나뉘는데 보통 2~3인승으로 되어있다. 참고로 에어컨은 없지만 지역마다 마개조해서 에어컨을 다는 경우가 있다.
짜피 에어컨 없어도 달리면 바람 존나 분다
하지만 누가 미개한 똥남아 아니랄까봐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이 논란이 되고있다.
모바일 짭배그 게임인 Free Fire에서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