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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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다른 팀의 게시판에서 삼성팬이 아닌척 행동하면서 게시판 이용자들끼리 서로 싸우게 이간질 놓는 분탕 삼성팬.

삼성 라이온즈를 최강팀, 삼성 출신 감독 선수들을 항상 최고로 인정해 달라고 각 게시판을 순회하면서 깽판을 부리는 야구계의 게슈타포.

최고라는 타이틀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삼성팬을 비꼬는 말.

칩성(삼성) + 순찰사 = 칩찰사

탄생[편집]

삼성팬들이 sk팬인척 분탕을 치다가 걸린 파울볼 사태로 인해 삼성=분탕의 이미지가 완성되었다.

sk왕조의 몰락이후 삼성이 계속 우승을 하게되고 야갤에서 점점 반삼성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통구이드립이 대중화되었다.

삼성이 독주하게되자 야갤러들은 삼성이 실력도 없는데 약팀덕분에 손쉽게 우승한다는 식으로 애써 무시하게되고

무시당한 삼성팬들은 그 반작용으로 삼성이 최고라고 인정받는데 집착하게된다.

(헛소리. 원래 삼성팬들은 원년부터 2인자 징크스 때문에 관심병, 인정병이 종특화 되었다. 삼성이 4연속 우승을 하기 전부터 '한국시리즈는 팬서비스차원 암것도 아님, 정작중요한건 페넌트레이스. 고로 삼성이 최강명문' 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앗으며 강기웅,김성래,김한수 등 지네들 선수가 역대 최고 레전드라고 드립치고 다녔음. 통합 5연패하면 이 징크스에서 벗어날지도... 근데 두산 덕분에 5연패 못할듯하다.)

그러던 도중 sk갤에서 통찰사 만화가 나오게되고 이것이 크게 히트하면서 통찰사라는 단어가 대중속에 확실히 각인되었다.

특징[편집]

항상 삼성팬이 아니라 중립적인 야구팬 또는 타팀팬을 사칭한다.

객관적인 시선임을 강조하면서 삼성이 최고 최강임을 강요한다.

최고의 팀이라는 평가를 외간에서 받고있지만 삼찰사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선수 모두가 리그 최고라는 것을 남들에게 세뇌시키다가 팩트폭력에 역관광당한다.

ex)류상수의 수비는 강정호보다 안정적.

김동주<<<김한수, 이용규<<<박해민

또한 삼성이 최고의 팀인 건 그 팀을 응원하는 자신들이 매우 수준높은 팬이기에 그렇다는 망상에 빠져 있다.

다른 사람들이 삼성을 까는 것을 절대로 참지 못한다.

삼성을 까는 글은 작은 댓글까지도 스나이핑해서 태워버린다.

김성근을 매우 싫어한다. ~~많은 야구팬들이 김성근을 싫어하지만 통찰사는 광적으로 김성근을 증오한다.~~

과거 김성근이 삼성에 부임했던 시절이 삼성의 암흑기였기에 김성근을 엄청 싫어한다.

김성근이 감독으로 있는 팀갤에서 분탕짓을 일삼는다 과거에는 SK갤이 고통당했고 요즘은 한화갤이 고통받고 있다.

당연히 김성근 감독을 욕하기때문에 노리타들이 싫어한다. 근데 과연 노리타만 통찰사를 싫어할까?

노리타들이 야구인 전체에게 골고루 욕처먹는것처럼 통찰사들도 노리타처럼 욕을 먹는다.

저격[편집]

타팀 팬들은 자기팀을 까는 글이 올라오면 개념글 일베 정도만 저격하지만

통찰사들은 스쳐가는 모든 글을 저격하고 댓글마저 태운다.

이글도 저격당했다가 부활했다.

이전판으로 쉽게 되돌리지 못하도록 5~6번에 걸쳐서 글을 조금씩 삭제하는 악질적인 저격능력을 보여준다. (편집 역사에서 확인가능)

통찰사 만화[편집]

사실상 통찰사가 무엇인지 명쾌히 보여주는 만화

풀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3&no=1250145

퇴치법[편집]

그림출처^[2]

통찰사들의 특징은 상당수가 류중일을 성애하는 류리타이므로 각동님의 유산이 부각될까봐 선동렬감독을 싫어하지만 지금 삼성의 기반을 닦아놨다는 사실에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16년 들어서는 쳐중일이 나믿가믿을 하다가 주전들이 자유계약으로 다 빠져나가면서 통9위로 추락했지만, 우리 노릿한 통찰사들은 용병탓, 선수탓, 프론트탓, 남탓만하는 류중일을 불쌍히여긴다. 지들눈에는 페이룰 2위구단이 9위하는게 정상인가보다. 어? 어디서 많이보던패턴 아닌가?? 사실상 페이룰1위 구단 감동이 남탓하는거랑 비슷하다. 심지어 5위권싸움과 지 임기만생각한 세이콘을 빙의한 류중일때문에 심창민을 5연투을 뛰게하다가 허리통증으로 말소됐을때 심창민의 혹사을 감출려하면서 오히려 선수가없다고 류중일을 불쌍히여긴다. 사실상 이분들과 같다고 보면된다.

만약 통찰사들이 나댈시 다음과 같은 주문을 외우면 퇴치할수 있다.

객관적으로 멍게가 삼성 필승조 시스템 다 만들었고
20대 초중반이던 최형우 채태인 박석민 주전으로 박고 키웠고
20살 고졸신인 김상수도 과감하게 주전으로 박았고
즉, 현재의 삼성 타선을 멍게가 다 만든거임
타선 세대교체 다했고, 투수 필승조 만들었고

순화[편집]

통구이드립이 고인드립이라 그냥 삼찰사 또는 룸찰사^[3] 라고 순화해서 부른다.

요즘은 도박사건이 터져 칩찰사라고 부른다.

고인드립이 금지된 엠팍에서는 뽀푸사건의 여파로 뽀건적이라 불린다.

근황[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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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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