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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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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있는 벽.

로마의 폭정으로 유대인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로마군들이 들어와서 예루살렘 곳곳을 때려부쉈는데 헤롯이 세운 신전을 로마인들이 다 때려부수다 귀찮아았는지 돌벽 한쪽을 남겨버린 게 통곡의 벽이란 이름이 붙었다.

수많은 유대인들이 벽에 대고 통곡을 했다. 눈물이 어느정도 그치자 관광상품으로 팔아먹고있다.

예루살렘 함락 당시 진짜로 벽이 눈물을 흘렸다는 전설이 있다.

돌틈 틈새틈새마다 소원을 적은 휴짓조각을 끼워넣은게 특징.

이후로 넘지못해 사람들이 징징짜는 비범한 장애물이 있으면 통곡의 벽이라고 비유적으로 부른다. ex)첼시의 이바노비치

주로 게임에서 한단계 환골탈태 하지 못하면 못넘어서 양학하는 보스, 씹사기 기술등을 이리 부른다. 넘으려면 노가다 하던가 현질하던가 너프징징 하던가..

요즘 가장 핫한 통곡의 벽 하면 하스스톤 거흑의 쌍 황비 도발벽, 쌍 용거 도발벽이 있다. 한국의 수도에도 있으며 이스라엘의 그것처럼 종교인들이 '통성'기도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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