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츠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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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토마츠 하루카(戸松遥)는 일본의 성우이며, 1990년 2월 4일생. 소속사는 뮤직 레인으로 성우 유닛 스피어 활동도 같이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소아온의 아스나가 있으며 소아온 이전에는 출연한 애니마다 족족 망하게 만드는 일명 토막의 저주로 유명했다. 그 저주가 풀린 이후에는 되는 게 더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요괴워치.
연기를 무지 잘한다. 까들이 "너무 목소리가 바뀌니깐 그게 연기를 못한다는 증거다"고 우길 정도이니..
사실은 목소리보다 더 자주 바뀌는 건 얼굴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TEAM 토마츠 라는 드립도 존재할 정도. 성형은 아닌 거 같고, 셀카, 화보, 실물, 직촬 등 수천장의 사진들의 얼굴이 각도와 얼굴붓기에 따라 제각각이다.
스토커에 의해 성우 이리노 미유와 사귄다는 파파라치성 스캔들이 터진 적이 있다. 얘는 자기 집에 같이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마중 나가서 인사까지 한 게 찍혀서 빼박캔트.
같은 시기 스캔들이 터진 같은 유닛 멤버인 토요사키 아키가 부타들의 지랄 발광에 의하여 부관참시를 당한 것에 비해 이쪽은 비교적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아무래도 사귀는 상대랑은 여러 번 사랑 연기를 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다.
2015년경 섹시 컨셉 그라비아 사진집을 발매했는데, 성우라는 점을 감안 해도 너무 마르고 빈유라서 위의 사진처럼 저런 파격적인 속옷들을 입었음에도 이런 그라비아 모델로서는 메리트가 별로 없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일성갤에서는 일명 노꼴갑으로 불리는 오명 아닌 오명을...
2019년 1월 11일 블로그에 결혼을 발표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