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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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6년 1월 13일에 개설되었다. 성우 갤러리에서 일본 성우 얘기 하다 신나게 관광당하던 비주류들이 모인 곳.

개설일 이후 2~3일간 폭발적인 리젠율을 자랑했으나 결국 조루 화력에 불과했으며 이후엔 마이너 갤러리 20위권에서 왔다갔다 했다.

한동안은 메이저갤 승격 떡밥이 돌기도 했지만 2016년 하반기에 들어서는 사실상 승격을 포기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다 2016년 10월 25일 뜬금없이 승격해 버렸다.

말이 일본 성우 갤러리지 실은 젊은 여자 성우들만 빨았다. 게다가 얼빠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젊은 일본 여성우 얼빠 갤러리가 진정한 정체성.

더불어 헬조선의 주류 성덕들이 잘 안 빠는 성우들이 꽤 언급되었다.

또 전현직 프로듀서들이 많아서 그쪽 관련 성우들도 자주 얘기된 편. 반면 러브라이브 쪽에 대한 시선은 마냥 곱지는 않다.

아이마스 계열은 그래도 몇몇 하드한 공무원들 정도 아니면 외부작 출연도 간간히나마 보이는데 러브라이브는 뮤즈의 몇 명 빼면 그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

하지만 갤의 실세는 미쿠츤 사마셨다. 어둠의 갤주란 애칭으로 불리며 매번 개념글을 도배하셨다. 그냥 일성갤 = 미쿠츤 개인 펜카페라고 하는 갤러들도 많다.

갤에서 비정기적으로 일본성우를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그리고 신규 유입 없는 고인갤 현상을 타개하고자 성우 컨텐츠 번역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메이저갤 승격 이후에도 팀 일성갤이란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얼빠라고 자칭하는 애들은 많지만 누가 성덕 아니랄까봐 지가 빠는 성우는 무조건 이쁘다고 콩깍지를 쓰고 있는 애들이 매우 많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상성욕을 대분출하는 변태 갤러리로 유명하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이상성욕은 극단적인 페티시즘, 은꼴을 의미한다.

특히 겨드랑이, 팬티짤에 환장하는데, 그에 반해 섹스 자체를 고스란히 연상시키는 노골적인 짤은 잘 안 올라오는 편.

즉 연애 경험이 매우 없는 절식 찐따들의 왜곡된 성욕이 분출되는 갤. 성에 대한 호기심은 왕성하지만 이를 제대로 해소할 기회가 없는 유딩, 초딩들이 여자 팬티를 보고 호들갑 떠는 짓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현실 세계의 섹스 떡밥이 올라오면 바로 찐따들의 본성이 까발려지며 열폭이 맥시멈을 찍게 된다.[[1]] [[2]]

말이 성우갤이지 기본적으로 성우들 연기하는 거엔 딱히 관심이 없다. 그에 반해 몇몇 뱅드림 멤버들처럼 연기 경력 및 연기력이 극히 부족해도 유사 아이돌로 주목할 만한 인물들이 많이 언급된다.

그래서인지 성우조무사계의 거성이자 뱅드림의 대표 인물인 아이미가 언급되는 빈도가 국내 최대 수준으로, 미쿠츤의 뒤를 잇는 2대 갤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도 헬조센에서 성우 얘기 하는 커뮤니티 중엔 여기가 제일 낫다는 평도 있다.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성우 바닥에 대한 비판이나 업계 뒷사정 얘기도 눈치 안보고 꺼낼 수 있고, 현지의 찌라시 정보도 간간히 소개되기에 챙길 가치는 있기 때문.

아니 애초에 정기적으로 성우 얘기 할 공간 자체가 여기 말곤 헬조선 인터넷판에 존재하지 않는다.

근데 조무사갤로 전환된 이후 제대로 된 성우 얘기는 한달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아주 가끔 터지기 때문에, 진지한 성우 얘기 하고 싶은 사람들은 진짜 인내심이 강해야 할 듯......

ㄴ 2018년 9월 기준으로 한달에 한번은 커녕 석달에 1번 터질까 말까 함.

메이저 갤로 승격된 이후 갤러들끼리 일성쿤이라고 부르는 문화가 생겼다.

2020년 3월 14일 조무사 빠는 찐따들이 일본 여성성우 마이너 갤러리로 도망갔고 대표 좆목 마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