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티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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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찍먹충. 테티스가 아킬레우스의 발목을 잡고 스틱스 강에 찍었기 때문에 아킬레우스는 죽었다. 만약 테티스가 부먹충이었다면 아킬레우스는 눅눅해졌을 것이다.
진실[편집]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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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메가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서방님 혹은 멋진 언니를 지 애비애미보다 좋아해 존나 앵기는 메가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이 캐릭터가 얀데레로 진화하지 못하도록 노오오력하십시오. 근데 현실엔 이런 계집애가 없으니 할 노오오력을 덜었군요. |
ㄴ아들바보이기도 하고 남편바라기였다는 전승도 있다.
티탄족중 한명이라고도 하고 헤시오도스는 네레우스랑 도리스사이에서 난 50명의 딸인 네레이드중 한명이라고 한다.
암튼 졸라 이뻐서 포세이돈이랑 제우스가 박을라고 노오력을 했다. 하지만 테티스가 낳은 아들이 아빠를 능가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선 아서스당할까봐 둘다 관뒀고 나중에 인간인 펠레우스랑 결혼했다.
그와의 사이에서 나온 아킬레우스는 몹시나 아꼈기에 죽지말라고 스틱스강에 목욕시키고[1] 나중에 어른되니까 군머못가게 여장시키고 선봉가면 무조건 뒤진다는 예언들으니까 온갖 노오력을 통해 아킬레우스를 후방으로 보냈다.
못생겼다고 애비랑 애미가 버린자식 취급한 헤파이스토스를 길러준 사람이었다. 그래서 헤파이스토스는 아킬레우스에게 비브라늄급으로 튼튼한 장갑이랑 무기세트를 만들어줌으로써 은혜를 갚았다.
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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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이뤄진 행성으로 표면에 얼음으로된 산맥이 있다. 운석쳐맞으면서 생긴 매우 반짝반짝 거리는 얼음가루때문에 반사율이 아주 높다.
- ↑ 근데 이때 발뒤꿈치가 안묻은게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