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기계의 승리! 충격적 소문의 바로 그 영화, 터미네이터!!! 이 문서는 인공지능의 반란을 소재로 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액션 영화 및 이에 관한 등장인물을 다룹니다.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이미 터미네이터 로봇 새끼들이 좆간을 끝장냈습니다. 삼가 故 인류의 띵복을 따단 딴 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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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시리즈
본편	터미네이터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평행​세계	터미네이터 3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Salvation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장르 SF, 액션, 스릴러 감독 맥지 주연 크리스찬 베일, 샘 워싱턴, 문 블러드굿 개봉일 2009년 5월 22일

영어 부제는 '구원'인데 뜬금없이 미래 전쟁의 서막이다. 병신들아 제목 좀 잘 지어

생체형 휴머노이드라는 닳고 닳은 설정을 들고 왔다. 그래도 3보단 재미있다. 물론 쓰레기 영화인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관객수는 3편보다도 낮다.

ㄴ애미뒤진 아놀드빠돌이 새키들이나 "아놀드 아재가 주인공이 아니에욧? 쓰레기!!" 이러지, 제니시스에서 제대로 된 전투씬이나 한 번 있었냐?

　로봇 대 인간의 피터지는 전면전. 앞으로 시리즈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그러나 속편 제니시스에서 첩보 코미디로 방향을 바꾸면서 시리즈는 산으로 감

쓰레기스토리 요약:심장가진 로봇으로 존코너를 스카이넷이 함정파놓은 본진에 유인하는데 성공하지만 본진에 터미네이터가 10기도없어서 본진만털림

ㄴ 지가 본 영화 스토리도 모르는 애미 뒤진 병신새끼 ㅋㅋㅋ 스카이넷 본진 아니라 la 지부일뿐이다 병신 애미 애비 터미네이터에 뒤진 새끼야 ^^

ㄴ님아 확실히 경비병치고 너무 적기는 한데 거기 터미네이터 본진 아니에요.. 그냥 수용소지..아직 전쟁은 끝난게 아니라고 하는데. 애당초 그 기지는 카일 리스 구하러 간거지. 2초반 미래 전쟁 부분나올때, 미래의 존코너 면상에 있는 흉터만 봐도 4에서 존 코너가 터미네이터에 얼굴 긁힌 거랑 비교하면 뻔히 본진 아니고 전쟁 계속되는 걸 아는데 뭔...아무리 쓰레기 영화라도 그렇게 평을 쓰고 싶으면 제대로 보고 씁시다.

이거 재밌다고 본새끼 진짜 존재하냐?

심심하면 OCN에서 틀어줘서 내용은 다 기억한다. 그냥... 솔직히 터미네이터가 아니라 다른 이름이었으면 이렇게 욕먹진 않고 SF의 적당한 평작은 되었을 듯. 솔직히 좀 지루하고 억지스럽기는 하더라. 사람들 다 끌려가서 학살당하고 지하에서만 남아있는게 정상이고 본인들 기지에 흐르는 강에도 한강의 로봇물고기 같은거 풀어져 있는데 밖에서 약탈하고 다니는 놈들이 있지 않나... 엉망...

ㄴ ocn에서 틀어주는거 킹정ㅋㅋ 대부분 주말 오전쯤에 ㅈㄴ틀어줬었음

그래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는 살려서 터미네이터 아니라고 생각하면 볼만하다. 그리고 다크 페이트의 개봉으로 이 영화마저도 재평가받게 되었따.

다른 터미네이터 영화와는 달리 새로운 로봇 병기들도 나온다. 뭐 오토바이로봇이라던지 t800 상위버전, 사람들 수송하는 로봇, 한강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