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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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Gun: Maverick
탑건: 매버릭 | |
장르 | 드라마, 액션 |
감독 | 조지프 코신스키 |
주연 | 톰 크루즈, 마일스 텔러, 글렌 파월, 제니퍼 코넬리 |
개봉일 | 2022년 5월 27일 (북미) 2022년 6월 22일 (한국) |
개요[편집]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
@존나@쩐다!!!!
탑건의 후속작으로 무려 36년만에 나온다. 북미 기준 2022년 5월 27일에 개봉되었다. 전편에 출연하였던 톰 크루즈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전편의 향수를 느꼈던 전세계 아재들 덕분에 북미 등에서 전작보다 흥행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작품도 텐센트 등 짱깨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바람에 짱깨가 묻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짱깨들이 미군 홍보영화에 투자해봤자 코로 마라탕 시식하는 결과만 나와 투자를 안 하는 덕분에 짱깨가 묻지 않았다. 어느 정도냐면 영화에 대놓고 청천백일만지홍기가 나온다 ㄷㄷㄷ
ㄴ 요즘 핑핑이가 미국문화 작작 투자하라는 압박이 있다고도 함. 이거 사실이면 탈중국으로 할리우드 작품퀄 올라가는거 아니냐?
한편, 머한민국에서는 꼴데가 수입 및 배급을 담당했는데, 범죄도시 2 등 경쟁작들이 많다는 이유로 개봉을 2022년 6월 22일에 하기로 결정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어휴 꼴데 수준 ㅉㅉㅉ
하지만 톰 크루즈를 비롯한 배우들이 단체로 내한해 여러 행사를 진행했고 특히 톰 크루즈의 경우 3일내내 열정적인 팬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개봉을 미룰만 했다는 의견도 꽤 생겼다.
비슷한 시기에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할 것 같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과 오비완 케노비가 있었다.
흥행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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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리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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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78점 | 유저 점수: 7.3 |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96% | 관객 점수: 99% |
IMDb | 디시인들의 평가 |
평점: 8.3/10 | 평점: 10/10 |
PC떡칠된 할리우드에 제대로 서열정리를 한 대작이다. "PC충 새끼들아 영화를 알려주겠다"라고 말하듯 간만에 미뽕 한 사발 들이킨 영화다운 영화가 나왔다.
북미에서는 심지어 전작을 뛰어넘은 후속작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전작은 지금 기준으로는 시대에 뒤쳐진 부분도 있는 편이라 쳥가가 갈릴 수 있기 때문. 에이스 컴뱃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에이스 컴뱃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볼만하다.
예를 들면 유인기의 시대가 지나고 무인기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하는 장군의 발언은 에컴7을 연상시키며 브리핑 장면도 에컴과 묘하게 닮았다. 결국 둘이 콜라보했다.
다만 감독자체가 스토리보단 비주얼을 중시하는 사람이고 탑건1의 낭만을 느끼기 위해 그런건지 한국인이 들어도 오글거리는 대사를 많이 쓴다. 대충 초중반 부분하고 마지막 대사부분 보면 알거다.
그래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역겨운 억지 PC냄새없고 영화가 일관적이어서 좋따. 여기 나오는 여자 조종사 몇분 안나오는 조연급인데 ㅈㄴ멋있다. 물론 조연 중에 여러 유색인종들이 있지만 전부 자기 할 일 묵묵하게 하는 역할로 나와서 별 문제없다. 애초에 미국이 다인종국가이긴 하니 저 정도는 문제도 아니다. 이런게 진짜 자연스런 PC가 아닐까?
샹치나 닥터 좆티버스 이딴 거 보다 더 이해되고 훨 재밌음.
영상미충인 감독답게 전투신 외에도 관객 마음을 사로잡는 장면이 많다. 술집에서 마일스 텔러가 피아노 치면서 사람들과 노래하는 장면들과 비치볼 장면 등. 둘다 전작 오마쥬긴 한데 느낌이 다름.
짱깨국과 루스국에서 개봉 불허 당했음에도 10억 달러를 돌파하더니 1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머한민국에서도 다른 나라에 비해 늦게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3주차에 누적 관람객 수 350만명을 달성하였다. 최소 아쿠아맨까지는 바를듯
ost도 꼭 다 들어봐야 한다. ㄹㅇ 씹명곡들이라서.
결국 13억 달러 달성했고 한국관객은 11월 기준 817만이다 ㅅ
한국에서는 마블 최악의 망작으로 평가받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동시기에 개봉해서 더더욱 비교되면서 탑건이 띵작으로 추앙받고있다.
등장 기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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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18 - 주인공 분대가 쓰는 기체다. 아무래도 적국은 5세대 기체를 쓰고 있고 시대가 시대다 보니 낡았다는 언급이 나온다. 후반부에 행맨이 타고나와서 톰형과 루스터를 격추시키려던 Su-57을 때려잡았다.
- 다크스타 - 영화 초반에 나오는 극초음속 실험기. 록히드 마틴 산하 스컹크 웍스한테서 직접 검수를 받아 디자인했으며, 톰형은 이 기체를 가지고 마하 10을 찍어버린다. 하지만 톰형이 마하 10을 넘어서도 가속하는 바람에 결국 공기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파손된다.
- Su-57 - 작중 등장하는 가공의 테러지원국(이름은 나오지 않음)에서 쓰는 5세대 기체. 총 3대가 나오는데 톰형은 이중 2대를 F-14만으로 격추해 버린다.
- F-14 - 탑건 1편을 상징하는 기체로 자기네들 기체가 격파되자 비상탈출한 톰형과 루스터가 적국 기지에서 탈취하여 사용한다. 아무래도 만들어진지 50년이 지났고 퇴역한지도 16년이 되었다 보니 루스터가 낡았다는 소리를 한다.
기타[편집]
에이스 컴뱃 7과 콜라보를 해서 탑건 버전의 기체들과 스킨들이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말딸에 나오는 캐릭터인 마야노 탑건이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년 판에서 무료로 F/A-18E 매버릭 전용 기체와 다크스타를 제공하며 해당 작품과 관련된 미션을 제공한다.
Ost인 I ain't Worried가 존나 개조지는 노래다.
워썬더에서 게임 트레일러를 통해 탑건 매버릭 기체들을 소개하는데 참으로 웅장하다. 함 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