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미야

궁극의 환상종 여동생들
플랑(똥퍼)	코마치(내청코)	미야(아마가미)	미캉(투러브루)
아유미(샬롯)	코바토(나친적)	소라(요스가노)	사라(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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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는 마음 씀씀이가 착하고 매력적인 여동생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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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오빠랑 동생이 극상 케미를 보여준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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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미야(橘美也)[편집]

“

니시시시시~~

”

아마가미에 나오는 이모오토다. 쿰척.

24444는 타치바나 미야의 웃음소리다.

이 특이한 웃음소리는 타고난 컨셉에서 기반한다. 그렇다. 사실 얘는 컨셉충이다.

미야의 성격 모티브 자체가 어리광이 심하고 변덕이 쩌는 여동생이다. 실제로 제작진이 만들 때 그런 이미지를 상상하고 만들었다.

그런데 막상 탄생시키고 나니 죽빵을 서너대 꽂아주고픈 변덕캐가 아닌, 완전 반대의 챠밍한 캐릭터가 탄생했다.

근데 애니 제작진은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ㅋ시발 ㅋ

물론 가끔 개같은 일도 종종 저지르는데 그런 일도 안 하고 살면 그건 사람이 아니다.

무슨 죄 한번 안 지은 동정녀 마리아로써 살아갈 것도 아니고 니이니이 한두번 엿먹이는거야 있을 수 있다.

왜냐면 얘는 결국 자기가 먹인 손해 이상의 이익을 돌려주기 때문.

중증 브라콤이기 때문에 니이니이가 피해 입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4차원이다.

인생의 목표를 고기만두와 가슴에 두고 있는거 같다. <--- 유식머장 얘기?

정신박약아인 나카타 사에를 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슴가를 움켜쥐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아리가또.

정신세계가 거의 무한의 개드립으로 이뤄진것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무한의 변태새끼인 오빠놈에 비하면 모든 행동이 순결하고 깨끗해 보인다.

어리광이 존나 심해서 로리콘의 귀를 능욕하는 애교를 종종 늘어놓는다. 어어어엌 어어어어엌 아스미 카나가 이래서 좋다니까.

그녀가 4차원인 이유는 오빠와 같은 온두루인과 인간의 혼혈이라서 그렇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