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카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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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등장인물로 타이나카 리츠의 남동생이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로 이름의 유래는 누나와 똑같이 P-MODEL의 전 드러머 타이나카 사다토시. 어지간히 이름 짓기 귀찮았나 보다.
성우는 일본 미국 모두 전담성우가 있는데 한국판만 현지냥이 아즈사랑 중복으로 맡았다.
커서 후쿠베로 성을 간다.
케이온 세계관에 괜찮은 남캐는 얘랑 이새끼 친구놈하고 2화에 나온 점장 이렇게 셋밖에 없다. 겉보기에는 누나를 둔 평범한 소년이지만...
진실[편집]
실상은 정력왕에 잔인한 성폭행범이다.
숙제를 도와주러온 아키야마 미오를 잔인하게 성폭행 했으며, 미오가 1학년일 당시에 그녀의 팬티노출 사진을 찍은 범인은 바로 이 새끼이다.
또한 길을 가다 나카노 아즈사가 자전거로 자신을 치고 갔다는 것을 빌미로 아즈사 마저 잔인하게 성폭행 하였다. 하지만 이후 자신이 가출을 하였을 때 아즈사의 집에서 머물다가 아즈사에게 역관광을 당하고 만다.
히라사와 유이마냥 시험 성적은 0점 아니면 100점이라 지능을 가늠하기가 힘들다.
안습[편집]
은근 공기다. 명색이 유일한 남캐인데 번외편에서 정박아 유이한테 잊혀지는 굴욕을 당했다.[1]
1회성 단역인 소카베 메구미한테도 있는 캐릭터송도 가지고있지 않다. 본작 네임드 중 유일하게 캐릭터송이 없다.
작품 외적으로 봐도 코토리랑 러브라인 세우고 비중도 제법있는 야자와 코타로나 공기이긴 해도 최종화에서 떡밥하나 던지고[2] 호무라랑 플래그 꽂힌 카나메 타츠야보다 낫다고 할순 없다.
사실 남캐라서 그런거다. 유포니엄도 그렇고 이런 류의 애니들이 다 그렇듯이 케이온도 남캐 배척이 심한편이다. 애초에 얘는 원작에도 없는 캐릭터이니 더더욱.
비중이 우이급만 됐어도 이새끼가 진주인공이었다
ㄴ그러면 하렘물이 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