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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Ban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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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세밴드 클린 밴딧.

그레이스 차토(첼로, 보컬), 잭 패터슨(베이스, 키보드), 루크 패터슨(드럼, 각종 전자기기)을 당담한다.

신기한게 클래식 풍의 음악 스타일과 일렉트로니카를 스깐 굉장히 드문 음악적으로 개성있는 그룹이다.

연인이었던 첼로 그레이스와 피아노 잭(레더비 이후로 깨짐)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그레이스와 동창이었던 바이올린 닐과 잭의 동생인 드러머 루크 이렇게 4명으로 구성됬던 밴드다. 루크를 제외하곤 모두 케임브리지 동문이며 닐과 그레이스는 영국의 명문 사립고를 나온 하이클래스 계급이다. 현재는 닐이 탈퇴하고 3인조로 운영되서 바이올린 비중이 많이 줄었고, 덩달아 그레이스의 첼로비중이 늘어 곡의 분위기가 다소 다운되고있다.


제스 글린과 Rather Be로 첫번째 히트를 친후, 그냥저냥 생활하다가 앤 마리, 션 폴(Sia랑 Cheap Thrills 부른 래퍼)Rockabye로 월드히트를 치면서 2번째 전성기를 맞았다. 여태까지 이 문서가 왜 없었나 싶다.

그후에 스웨덴에 유명한 가수 자라 라슨이랑 콜라보로 Symphony 냈는데 이것도 띵곡이라 꽤나 선방했다.

노래가 클래식이랑 일레트로닉이 섞여서 특이한데 다 좆까고 노래가 존나좋다.

그리고 노래는 특히 소수자, 사회적 약자의 입장으로 풀어간다.


여담으로 보컬 그레이스 차토 이 여자 살쪘다가 늘씬해지다가를 반복하는데 살쪘을때랑 늘씬할때랑 솔까 좀 다른사람 같다. 살쪘을땐 강인한 육덕미, 늘씬할땐 여린 섹시미를 느낄수있다.

대표곡[편집]

  • Rather Be

제스 글린이란 가수과 콜라보한 노래로 클린 밴딧이 유명해진 계기.

뮤비는 시장같은 여러곳을 돌아다니는데, 가사와 연계해보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임을 기다리는 것 처럼 보인다. 물론 내가 띨빡이라 맞는해석인지는 잘 모름.

노래가 되게 좋으니 들어봐라

참고로 PES2016 삽입곡이다. 위닝 많이 해 봤으면 익숙할 수 있는 노래.

  • Rockabye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위에 말한거처럼 션 폴이랑 앤 마리와 콜라보해서 나온 클린 밴딧의 레전드곡.

남편이 없는 싱글맘에 대한 노래인데, 가사 해석을 보면 애잔하다.

아이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헌신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있는거로도 볼 수있음. 싱글맘인건 기정사실이고

걍 닥치고 들어라 개오지니까

싱글맘은 자X가 읍....

  •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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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라슨이랑 콜라보한 곡인데, 노래가 되게 좋다.

사랑하는 흑인 게이 두명의 사랑과 이별이야기.

아끼는 연인이 차에 치이고 그 연인을 위한 교향곡을 만드는 대략 이런 얘기인데,

특이하게 성 소수자, 즉 게이가 뮤직비디오에 나온다.

가사를 보면 당신, 즉 임이 있어야 비로소 자신이 완전해지고, 서로 조화를 이룰수있다는 내용인듯. 아니면 내 뇌피셜이거나

물론 뮤비내용은 눈물난다.

흑형 근육이 ㅈ된다.

그니까 닥치고 세개 다들어 새끼들아

ㄴ 와 이노래가 clean bandit꺼엿냐 씹띵곡추; 라큐바이랑 래더비 바께 몰랏는데 알고갑니다 ^^7

  • I Miss You

줄리아 마이클스와 콜라보한 곡.

임과 이별한 사람의 애절한 감성이 담긴 가사와, 클린 밴딧만의 독특한 멜로디가 어우러진게 꽤나 좋다.

노래 느낌이 예전 Rather Be때의 클린 밴딧으로 돌아간거 같은 느낌이 듦.

  • FRIEND

일렉DJ marshmello랑 콜라보한 신곡이다. 다만 이건 클린밴딧 전체가 아니라 보컬혼자 작업함.

분위기가 존나시발 딥 다크하다.

내용은 여친쪽에서 차고 걍 친구로 남자고했는데 남자쪽에서 자꾸 집쩍내니까 "넌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친구일뿐이야!" 하며 돌직구 날리는 노래다.

  • Solo

데미 로바토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이다. 개신나는 띵곡이니 무조건들어라

그 외 노래[편집]

Real Love - 그냥 저냥 들을만하다. 위에 제스 글린이랑 콜라보한 노래 2

Tears - 그 어디 오디션 우승자인 루이사 존슨이랑 콜라보한 노래. 나름 괜춘한데 뭔가 부족하다

나머지 더 있으니 유튜브가서 알아서 들어라. 난 저 3개랑 Tears밖에 안들음

ㄴ 노알못 수준 ㅉㅉ

Extraordinary - 가사 멜로디 노래구성 그냥 죽인다. 신비한 분위기.

Stronger - 시발존나좋다. 배경으로 깔리는 피아노음과 보컬이 죽인다진짜. 하루종일들어라

아니 위에 적어놓은곡을 또 왜적는거야 도대체 그 외가 뭔뜻인지 모르냐 설명을 더할거면 위에 내용을 편집하든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