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
조무위키
컴퓨터에서 대부분의 작업을 데이터 센터에 맡기고, 개인PC에서 원하는 작업을 골라 수행하는 시스템
1945년 8월 초에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되었다.
그 후 몇일 있다 미국에 추가 주문을 하여 역사상 최초로 시간차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예로는 네이버 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메가, 드롭박스가 있다.
무적권 드롭박스 써라
그리고 유료 저장공간의 기한이 만료되거나 서비스 종료 등으로 자료를 날리기 싫으면 백업해라.
말은 존나 거창하게써놨는데 그냥 외주 용역이랑 똑같은말이다.
걍 느그가 컴퓨터 자원 세팅할 수고를 돈받고 대신 해주는거임.
목록[편집]
네이버 클라우드 : 용량 적절하다. 30기가면 그타5같이 용량괴물 아닌건 충분히 다 된다.
구글 드라이브 : 15기가라 좀 좁을것이다. 다만 부계정 신공이 쉬워서 용량괴물들이라도 분할압축하면 되긴한다. 그리고 나름 빠르다.
메가 : 50기가였다. 지금은 가입하면 15기가만 준다. 하지만 작성자 난 50기가 잘만 쓰고 있음. 다운로드 업로드가 구글 뺨칠 엄청난 속도로 받지만 4기가마다 6시간 제한 걸려서 4기가를 기준으로 다운로드 속도가 순식간에 추락한다.
드롭박스 : 이벤트를 다 해도 무료로 5기가도 안준다. 제일 창렬.
원드라이브 : 5기가라 창렬이지만 이벤트하면 10기가로 늘어난다. 그리고 회사나 대학연계하면 1테라 찍는다.
아이클라우드 : 5기가다. 근데 유료플랜이 심히 창렬이다. (50기가를 유료로 팔 정도)
Yadi.sk : 러시아 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좆망할지도 모른다.
검열[편집]
이 문서는 검열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검열되었습니다. 이유를 알려고 하면 어디론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n번방 방지법이 메모장과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검열한다고 한다. 이게 왜 주식 주가 조작 쪽으로 문제가 있는지 메모장 문서에서 자세히 서술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