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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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키가 남편과 똑같을 정도로 거구였다고 한다.
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
클라라 히틀러(Klara Hitler) | |
결혼전 이름 | 클라라 푈츨(Klara Pölzl) |
출생 | 1860년 8월 12일 오스트리아 제국 슈피탈 발트비어텔 |
사망 | 1907년 12월 21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린츠에서 유방암으로 병사 |
가족 | 남편 알로이스 히틀러, 아들 아돌프 히틀러 |
종교 | 가톨릭[1] |
초기[편집]
아돌프 히틀러의 애미.
본래 깔끔하게 땋은 갈색머리와 푸른눈이 오지게 이쁘고 인성도 ㅅㅌㅊ에 성당예배를 하루도 빠지지않고 참석한 독실한 크리스찬, 당대의 모범 소녀였다.
결혼[편집]
하지만 돈벌이를 위해 잘나가던 세관 공무원이자 그녀의 외삼촌이었던 알로이스 히틀러의 하녀(시중셔틀)로 들어가면서 인생이 스펙터클하게 꼬이기 시작했다.
왜냐면 당시 알로이스의 부인이었던 프란치스카 마첼베르거때문. 그녀는 알로이스가 첫부인 안나 글라슬 회러와 혼인한 뒤 고용된 하녀였지만 할매였던 안나가 병으로 골골대는동안 알로이스와 불륜관계가 되었다. 이걸보다못한 안나는 에엑따 시발하고 별거했다가 지쟈스만나러갔고, 안나가 빤쓰런한 뒤 알로이스의 실제 마누라나 다름없던 프란치스카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회법때문에 그녀가 죽은뒤에야 정식으로 혼인했다.
이런 과거사때문에 프란치스카는 자기도 알로이스의 하녀한테 부인자리를 털릴 수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렸고 결국 남편에게 졸라 어리고 이뻤던 클라라를 쫓아내었다. 이렇게 백수가 된 클라라는 고향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프란치스카가 둘째인 앙겔라 히틀러를 출산하고 생긴 폐병때문에 란샤펜으로 이사를 가버리자 알로이스는 그녀가 낳은 남매를 돌보기 위해 클라라를 다시 불렀다.
란샤펜에서 병으로 골골대던 프란치스카는 1884년 8월 10일, 폐병으로 사망했다(향년 23세). 알로이스랑 클라라사이에선 애까지 생겼지만 5촌 친인척관계였기 때문에 교회에서 알로이스가 친권을 공식적으로 삭제해달라고 싹싹빌어서 결혼에는 성공했다. 졸라 부끄러운 근친결혼답게 결혼식은 집에 아는사람 몇명불러서 조용히 끝냈다고 한다.
출산과 사망[편집]
결혼후 5개월정도가 지나 첫아이 구스타프를 낳았지만 얼마못가 사망했고 이후 2명의 아이를 더낳았는데 둘다 어린나이에 죽었다. 또 4번째 아이를 배었을때 의사양반이 낙태를 권유하자 이전에 낳은애꼴은 죽어도 못보겠다고 뻐겨서 아들을 낳으니 그가바로 아돌프 히틀러되시겠다.
ㄴ 저렇게 임신하는 아이들마다 갈려나간 건 당연하다. 남편인 알로이스 히틀러가 사실 자기 외삼촌이었기 때문이다. 알로이스 히틀러의 누나가 요안나 히틀러인데 클라라 히틀러는 그 요안나 히틀러의 딸이다.
하지만 아돌프를 낳은 뒤 낳은 여동생 파울라 히틀러(1896년생)를 키우고 유사인류인 남편이 애들 후드려 패는거 제지했었기 때문에 아돌프를 제대로 키울 여력은 부족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안그래도 술충애비한테 쳐맞으면서 뒤틀려진 아돌프의 인성은 더더욱 뒤틀려졌고 아들의 뒤틀린 인성을 본 클라라는 그를 사실상 방치하게 된다...
그리고 남편이 뒤진지 얼마못가 유방암에 걸렸고 결국 윾머인 의사양반에게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그리고 그 윾머인 의사양반은 훗날 윾머인 학살자가 된 아돌프의 적극적인 보호때문에 살아남았다고 한다.
사후[편집]
2천5백만을 쳐죽인 학살자가 된 아돌프는 어린시절 허구연날 두들겨패는 술충애비로부터 자신을 지켜준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했으며 너무 사랑한 나머지 모태솔로로 살게되었다고 한다.
각주
- ↑ 세례를 받은이후 빠짐없이 성당을 다닌 독실한 가톨릭교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