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크루세이더 킹즈 2/주요 국가

조무위키


아일랜드[편집]

초보자들의 비공식 튜토리얼. 주변 국가가 모두 가톨릭이기에 마음대로 전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반대로 공격받을 일도 적다. 재상 이용한 클레임 날조나 공작위 만들고 나서는 관습권역 명분을 가지고 아일랜드를 먼저 통일한 다음 브리타니아 제국을 건설해보자. 다만 기술력도 낮고 잠재력도 적기에 수도 이전은 반드시 염두해두자.

프랑스[편집]

유로파에서 유럽짱깨 프랑스를 떠올린다면 그건 좀 거리가 멀다. 왜냐면 이 시기 가짜 로마 제국이 잘나가기 때문

하지만 왼쪽 브르타뉴와 아키텐까지 병합하고 프랑키아 제국을 세우면 충분히 강하다. 무엇보다 크킹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환장한다는 플랑드르 포함 잠재력 기술 모두 잘나가는 공작령들이 꽤 있어서 원하는곳에 대충 수도세워도 된다.

그리고 서유럽 국가들 중 잉글랜드와 함께 장자상속제라 미개 선거 군주제나 채택한 신롬에 비해 안정적이기까지 하다고 이전에는 서술했지만 사실 잉글랜드와 달리 프랑스는 반드시 장자상속제가 아니다. (잉글랜드는 건설하면 자유서임권과 보통왕권, 장자상속제가 기본으로 주어진다)

베네치아, 제노아 등 미개 롬바르드족 공화국들[편집]

봉건제가 메인 게임이라서 공화정은 별 인기가 없다. 하지만 북쪽 미개한 부족정과는 달리 일단 돈은 많고 상속이 선거라고는 하지만 너가 돈이 많으면 아무래도 괜찮다.

AI 공화국들은 확장 성향이 큰편인데 돈까지 넘쳐나다보니 북아프리카는 물론이고 십자군같은 로또까지 터지면 그리스나 안달루시아까지 먹기도 한다. 이쯤되면 말만 도시공화국이지 왠만한 왕국들보다 강함.

동유럽[편집]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페체네그 등 동유럽 가톨릭 국가[편집]

게임 후반부 몽골에들에게 갈려나갈 시한부 국가들...... 다만 헝가리는 문화(마자르)에 인베이전이 달려있어서 꽤 사기적이다. 헝가리가 잘 조명받지 못하는 이유는 극초반 시나리오 제외하면 가톨릭을 받아들였기 때문인데 가톨릭을 믿고있으면 인베이전 사용이 불가능하다. 동유럽 토속신앙 지역을 정복하고 그곳으로 수도를 옮겨서 (데쥬레 수도이므로 헝가리 왕국 작위가 메인이면 쿨타임 제약없이 돌아올수 있다) 지역 종교 개종을 하던가, 아니면 룰러 디자이너를 만져서 종교만 탱그리로 바꾸면 리미터가 해제된다(다만 이러면 봉신과 종교가 달라서 관계도는 하늘나라 간다). 일단 리미터만 풀리면 인베이전때문에 확장은 어렵지 않다. 주변의 불가리아와 크로아티아, 이슬람에 얻어터지고 있는 비잔티움은 매우 좋은 먹이감이 될 것이다.

페체네그도 마찬가지 문화에 인베이전이 달려있어서 가톨릭 종교들을 믿지 않고있다면 확장이 편하다. 다만 헝가리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있다. 무엇보다 익숙한 봉건정 대신 유목정 해야하는지라.

비잔틴 제국 (동로마 제국)[편집]

크루세이더 킹즈의 주인공격 국가다. 다른 국가들이 변변한 이벤트 하나 없는데 비해 롬뽕 DLC빨로 수많은 이벤트를 갖고 있으며 그 스케일도 정교회에서 가톨릭에 죽창을 찌를 수 있는 디시전인 동서대분열 종결과 무식한 서유럽 야만인들이 다시는 로오마 제국을 무시하지 못하게 만드는 디시전인 로마 제국 복원 디시전 등 수많은 이벤트로 중증 롬뽕들의 편애를 많이 받는 국가다.

롬뽕들의 편애 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 시스템으로도 편애를 많이 받는 국가인데 보통 병신왕권에 미개 상속제에 미개 봉건제인 타국과는 다르게 비잔틴은 로마 유산빨로 장자 상속제, 제국 행정법, 공작령 지방관 등 다른 국가들로 하려면 엄청난 노오력을 기울여야 하는 법령들을 시작부터 쓸 수 있다. 참고로 공작령 지방관은 율법주의 레벨8 최고레벨을 찍어야 가능하다. 다른 국가라면 겜 끝날때까지 할 수 있을까 말까 한걸 비잔틴은 시작부터 할 수 있는게 장점..이었으나 어차피 콘클라베 설치 이후로는 제국행정법만 올리면 어느 제국이건 가능하기에 빛이 좀 많이 바랜감이 있다. 그래도 다른 가톨릭과 정교회 지역과는 달리 자문회가 거의 폐쇄 직전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근데 실제 역사는 안습의 연속으로 1066년만 멀쩡하고 후기 시나리오로 가면 갈수록 쭈구리가 되는 안습한 면모를 보이는 국가다 1337 시나리오로 하면 쭈구리가 된 비잔틴 제국의 막장 상황에 겜을 끄게 될 것이다.

오늘도 롬뽕을 맞은 크킹병자들은 꺼저가는 정통 로오마 제국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 노오력을 하고 있다.

867년 시나리오가 가장 무난하다. 이 게임은 지도자가 병신이어도 국가 체급이 커버하는 유로파와 달리 개인의 역량이 곧 국가의 역량과 크게 직결된다. 무난해보인다고 1066년을 선택하면 병신찐따 황제 두카스의 0에 수렴하는 능력치와 미개 우가우가 튀르크놈들 인베이전에 암이 걸린다. 867년은 제국 상황도 좋고 마침 바실리우스 1세로 시작하는 마케도니아 황조가 막 열렸다. 제국의 전성기.(솔직히 너무 쉽다) 1081년은 제국이 사지에 몰렸으나 좆사기 먼치킨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이십대초반의 나이로 황좌에 올랐다. 버프라도 있는건지 족히 40년은 넘게 살고, 40년이면 이 좆사기 황제로 원래 땅덩어리 되찾는데에 충분하다. 1187년 시나리오도 그럭저럭 무난하다. 1204년부터 헬게이트 오픈!

다만 1261년 7월 25일 시나리오의 경우는 후기 비잔틴에서도 꽤 할만한데 왜냐면 팔라이올로구스 왕조 시조인 미카일 8세가 집권한 시기인데 미카일 8세가 음모 4단계를 찍어서 능력이 괜찮고 거의 대부분의 땅을 니케아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직할령으로 잡고 있어서 봉신들 세가 약하기 때문에 지 꼴리는대로 하면 된다.

AI가 잡으면 정교회라는 종교적 제약과 봉신 반란때문에 어느새인가 왕권법과 상속법도 이상해지고 지하드와 십자군(그리스 왕국 지역을 룸술탄국같은 이슬람 국가가 점유한 상태에서 그리스 십자군이 자주 터진다)때문에 고통받기도 하지만 가끔 승천하기도 한다.

러시아 공국들[편집]

러시아는 뭐다? 스키타이다~

1200년도로 스타트 잡았다면 삼가 고인 명복 액션빔!!! 몽골 에게 나라 전체가 강간당한다.

여몽전쟁당시 고려왕들의 기분을 간접 체험할수있음.

우가우가 중동&북아프리카 개슬람 국가[편집]

압바스[편집]

샤를마뉴 올드갓때는 아라비아 제국 작위를 들고있는데 중동 지역에서는 천조국 수준인데다 개사기 칼리프의 전쟁 명분(토벌 명분이라고 이슬람 세력 왕국령 단위로 팀킬가능 ^오^) 과 중동 꿀땅지역인 메소포타미아를 거의 대부분 들고 있으므로 ai도 승천을 자주하며 인간이 잡으면 그냥 쉽다 ㅇㅇ 다만 AI가 들고있으면 이슬람 특유의 문제점인 퇴폐도 반란때문에 어느순간 아예 사라져있는것도 가끔 목격된다.

1066 이후부터는 셀주크의 봉신이 되어있으며 독립해 떨어져나갔어도 몽골 말박이들에게 짓밟힐 암울한 운명이다. ㅇㅇ

셀주크[편집]

샤를마뉴, 올드갓 시점에는 시작 시 고를 수가 없지만 무작위 옵션의 경우 그냥 바로 튀어나오는 수준이고 역사적 옵션의 경우에는 950년경 튀어나와 메르브, 디히스탄, 호라산 중 하나를 노리고 침략한다.(99% 메르브) 다만 이게 약간 병신같아서 셀주크가 최초 스폰된지 9년된 후, 영지를 가지지 않을 것, 병이나 고추잘리거나 눈깔이 없지 않을 것, 후계자가 아닐것이라는 조건 때문에 사신의 낫 이후 마구 죽어나가는 캐릭터들과 몽크앤 미스틱 이후 넘쳐나는 사탄 숭배자 새끼들에게 뒤지지 않을 보장이 없으며 이 새끼가 투르크 영주 아래에서 랜덤으로 스폰되는 형식인데 샤를마뉴/올드갓 기준 투르크 새끼들은 약소 세력들이라 얼마 지나지 않아 동화되거나(아라비아쪽의 투르크 아타베그들), 아예 멸종하던가(투르케스탄의 야브구 카간국)이 둘중 하나라 대부분 용병단에서 스폰되는걸 볼 수 있다. 근데 쓸데없이 ㅍㅅㅌㅊ되는 기본 스탯때문에 용병단장이 되버리던가 용병단 후계자로 지명되는 경우가 많아 수많은 게임을 돌려보며 아예 원정을 가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뭐 확실히 얘가 스폰되지 않는걸 바라는 플레이어들은 아예 투르크 정복자 옵션을 끄거나 무작위의 경우 겜 초반, 역사적 옵션의 경우 950년부터 인물창 검색에 seljuk를 쳐서 암살을 시도해보자 ㅇㅇ

1066 여기가 확실히 리즈시절인데 페르시아와 메소포타미아에 큰 영지를 가지고 있으며(기본 작위는 페르시아 왕국) 시작 시 개병신 두카스 황조 비잔틴과 아르메니아 왕국령 성전을 걸어서 서로 다투고 있는데 99% 이기며 휘하 봉신인 길맨으로 비잔틴을 뼛속까지 녹여버릴 수 있다. 다만 길멘 용병단은 셀주크 '방계' 국가인 룸술탄국 술탄이 가지고있지만 어차피 이집트에 계승명분으로 전쟁걸어서 맘루크 먹어도 되니까 별 어려움은 없다. 참고로 같은 이슬람이라도 가문에 이슬람 인베이전(인베이전 하위호환. 무조건 해당 지역이 봉신이 된다)이 달려있어서 확장도 매우 쉽다.

이후 시나리오에서도 페르시아와 룸 술탄국 등 많은 작위를 가지고 있으나 몽골 제국 침입 이후 싸그리 쓸려져 있는걸 볼 수 있다.

파티마[편집]

수니파가 한가득한 중동에서 시아파를 믿고있는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다. 파티마 술탄이 시아파 칼리프도 겸하고있기에 지하드까지 쓸수있는데다 이집트 생산력이 좋고, 맘루크라는 희대의 개사기 봉신용병도 달려있어서 꽤 좋다. 다만 주변에 시아파 국가를 찾기가 힘들기때문에 말그대로 그거만 믿고 독고다이로 나가야한다.

특정 시기에만 등장하는 국가[편집]

아스투리아스[편집]

철수머왕과 고머신에서만 등장하는 이베리아의 유일한 기독교 국가다.

이때는 좆마미아 개슬람이 포텐 터지는 시기라서 아스투리아스 혼자 버티기 힘들다.

어떻게든 위쪽 가톨릭 칭구들을 잘사귀에서 좆마미아 개슬람을 몰아내자

데쥬레로 따지자면 백작령 2개밖에 없는 병신왕국이긴한데 레온쪽 공작령을 완전히 확보하면 레온 왕국으로 변할 수 있다.

이때 아스투리아스 왕국 작위는 뺏기고 다시는 못만든다.

우마미아[편집]

샤를마뉴랑 올드 갓 시나리오에서만 등장하며 기본 작위는 안달루시아 왕국이다.

이베리아 반도를 거진 다처묵한 강대한 세력이며 이베리아에 적대세력이라고 해봤자 미개 고트족들 우가우가 왕국인

아스투리아스 왕국 뿐이라 손쉽게 밀어버리고 히스파니아 제국 건국을 선포하여 파디샤가 될 수 있다.

그 이후론 아프리카 땅으로 남진하던지 피레네 산맥을 넘어 서유럽 미개인들이랑 아웅다웅하던지 그건 니맘.

룸 술탄국[편집]

알렉시아드 시나리오부터 선택이 가능한 아나톨리아의 케밥새끼들 괴뢰국

시작부터 십자군을 쳐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플레이하는거는 별로 비추한다.

패치이후로는 그리스 십자군 대신 예루살렘으로 100%가까이 가기에 낫긴한데

니가 룸 술탄국을 잡았건 비잔틴을 잡았건 드잡이질해야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시나리오 이름부터 알렉시아드인데 이새끼들은 그냥 비잔틴으로 좆패라는 빌런국가임

시나리오상으로 1300년대까지 버티다가 케밥 소왕국들로 쪼개진다.

호라즘[편집]

셀주크가 대충 망하고 또다른 케밥 잡놈이 세운 국가. 보통 호라즘 왕조라 하면 잘 알 것이다.

몽골인들의 시대 기준으로 말한다면 좆헬 난이도다 시작부터 비잔틴처럼 전쟁이 걸려있는데 그게 페르시아 왕국령(호라즘 메인 작위) 전쟁이고

전쟁을 건 대상은 똥양의 자랑 칭기스 칸이다. 물론 몽골도 평소 오는 둠스택보단 병신이지만 약 55000명 가량의 기병이 니땅으로 오기 때문에

이슬람판 알렉시아드라 생각하고 호라즘 재건을 위해 노오력을 해보도록 하자.

라틴 제국[편집]

망해가던 동로마의 후장까지 털어댄 4차 개톨릭 십자군의 괴뢰국

라틴 제국 시나리오에서 선택 가능하며 이때 만명에 달하는 십자군(미니 둠스택)을 가지고 추악한 그리스 이단자를 몰아내고 진정한 imperial romaniae를 세워보자 는 개소리고

이런 개 씹쌔끼들은 좆틴 좆국 시나리오의 완벽한 빌런이다. 감히 갈망의 도시를 갈취한 서유럽 야만인들에게 바랑기안의 참교육을 시켜주자.

트레비존드 왕국[편집]

콤네노스 왕조가 제위에서 쫒겨난 후 그 찌꺼기들이 트레비존드 땅으로 가서 세운 나라.

라틴 제국 시나리오 기준으로 비잔틴 제위에 강한 클레임을 가지고 있어서 여차하면 라스카리스 역적놈들한테 제위를 뺏고 갓 콤네노스 왕조 부활을 선언할 수도 있다.

원래는 만들 수 없는 명목상의 작위라 말 그대로 특정시기에만 등장하지만 아나톨리아 왕국 작위에서 땅을 좀 떼다가 게임에서 만들수 있는 작위로 변경되어서 게임 중에 만들 수 있다.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트레비존드는 명목상의 제국이 아니라 '왕국' 이다. 옥룡 dlc에서부터는 데쥬레가 있기에 명목상의 왕국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몽골 제국 및 골든 호드 일칸국[편집]

몽골 제국 시나리오 이전에는 몽골인으로 칭기즈 칸 디시전으로 만들 수 있고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1216 ~ 1218년경에 똥양의 자랑 테무진이 10만에 달하는 둠스택을 가지고 몽골리아부터 쳐들어온다(이때 테무진은 기본 작위로 몽골 제국을 들고 있다.)

테무진이 죽은 이후 역사처럼 골든 호드와 일칸국으로 분열되있는데 이들은 한자동맹 시나리오에서 쓸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선택 가능한 세력 중 가장 많은 둠스택을 지닌 세력이기 때문에(약 9만가량의 둠스택을 들고 있다) 스팀 업적딸 칠 새끼들은 두개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골든 호드는 타타리아, 러시아쪽 윾목정/일칸국은 페르시아쪽 봉건정으로 구현됨)

현관교 부활과 페르시아 제국의 재건 현관교의 구원자 샤오쉬안트 받기를 할라면 좆렌같은 찐따는 집어치우고 훌레구의 일칸국을 하면 금방이다. 세로질을 좀하면 현관교 믿는 여자 찾아서 첩 만들면 개종은 금방이고 전능한 성전 명분(몽골 전용 침략 명분이 사기긴 하지만 명예를 요구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구리다)으로 주위 개슬람 뚝배기를 둠스택으로 깨주면 금방이기 때문.

차가타이 칸국[편집]

고올든 호드와 일칸국이랑 입장이 너무 달라서 따로 쓴다. 요약하자면 개병신. 둠스택은 골든 호드랑 일칸국이 다 가져갔는지 둠스택하나 없고 위치도 몽골리아, 고올든 호드, 일칸국 사이에 낀 병신같은 지리적 위치때문에 별로 하고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을거다.

오스만 왕조[편집]

1337년 시나리오 끝물에서만 등장한다. 유로파의 개사기 깡패와는 다르게 주변 터키쉬 우가우가들보단 확실히 체급이 큰편에 속하지만 병신이 된 1337년 비잔틴도 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막상막하이다.

장점은 역시 꿀땅인 니케아 공작령을 직할로 잡고 있다는 것. 비잔틴 할때 니케아를 처먹으려고 온갖 짓을 해야한다는걸 생각하면 큰 장점이다.

우가우가 케밥 아나톨리아 왕국들[편집]

오스만 왕조 미포함한 케밥 아나톨리아 왕국들 역시 1337년 시나리오에만 등장한다. 룸 술탄국이 공중분해가 되서 지들끼리 쌈박질을 하는데 오스만이건 다시 부활한 비잔틴이건 둘 중 하나에 쓸려나갈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