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소미소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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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겠는가?
소개[편집]
일본에는 이 작품이 있다
야마카와 준이치 작가의 희대의 명작이자
아베 타카카즈와 미치시타 마사키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로맨스, 꿈과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며
인간과 인간 사이에 느끼는 사랑의 감정은 어떠한 대상도 가리지 않는 포용력을 지니고 있어야 함을 가르쳐 주는 만화이다
불구대천지원수를 둔 사람도 이 만화를 보고 원수의 깊고 어두운 부분까지 사랑하게 되었다 전해지며
작중 주인공인 아베 타카카즈를 통해 우리는 박애주의와 남성미를 접할 수 있으니
이 어찌 카미망가가 아니겠는가
참고로 일본어로 쿠소는 똥, 미소는 된장이다. 즉 똥과 된장을 섞어 놓은 듯한 해괴한 작품이라는 것
좀더 정확히 해석해보자면 쿠소미소=엉망진창 이란뜻. 한마디로 메챠쿠챠 쎾쓰란 뜻이다.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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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흥미가 있다는 평범한 청년인 미치시타 마사키는 화장실을 찾아 급히 공원을 달리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벤치에 앉아있는 준수한 남자 아베 타카카즈를 보고 속으로 '우홋! 멋진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 순간 뜬금없이 자신의 바지 지퍼를 거침없이 내리는 아베. 자신의 우뚝 선 음경을 당당히 내보이며 청년에게 말한다.
"하지 않겠는가?"
아베에게 이끌려 공원 화장실로 들어간 청년. "그런데 내 물건을 봐줘. 이 녀석을 어떻게 생각해?"라는 아베의 질문에 청년은 "크고...아름답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아베의 제안에 의해 공의 역할을 맡게 된 청년은 자신의 음경을 아베의 후장에 결합시키며 "드... 들어갔습니다..."라고 하며 가볍게 신음하고, 아베는 "아아... 다음은 (내 후장에)소변이다"라고 말한다. 이후 두 남자의......
등장인물[편집]
아베 타카카즈[편집]
본 작품의 주인공이자 직업은 자동차 정비공이다.
"하지 않겠는가?", "좋은 조임이다"와 같은 명언을 남겼으며
공원에서 화장실을 찾던 미치시타 마사키를 만나 자신의 크고 아름다운 물건으로 조교시킨 행적이 있으며
이 만화는 몰라도 얘는 본적이 있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만인 평등과 박애주의를 가진 남자이기에
본인과 같은 동성애자가 아닌 이성애자라 할지라도 상관없이 먹어 버리는 대담한 인물이다
미치시타 마사키[편집]
아베 타카카즈의 오나홀&딜도
공원에서 화장실을 찾던 중 저 인간을 만나
소변 부터 스캇물까지 섬렵한 인간이다
"크고...아름다워요"라는 명언을 남겼으며
본래 대사는 "굉장히 큽니다" 정도의 대사인데
루리코의 의도적인 오역으로 인해 더 강력한 초월번역이 되어 버렸다
명대사[편집]
크고...아름다워요...
아아...좋은 조임이다
아아... 다음은 (내 후장에)소변이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