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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플래그 캐리어이자 원월드 두목

노경은의 수많은 별명 중 하나인데 유래는 콴타스의 꼬리날개에 그려저 있는 로고가 캥거루다.

머한민국에는 취항안하니 구지 타고 싶으면 같은 원월드 회원사인 개쉐이패시픽타고 홍콩가서 타면 된다.

아시아나랑 코드쉐어로 인천에서 시드니까지 가긴 간다. 근데 승무원이 영어로 말 걸더라

국내선에는 프로펠러 비행기를 쓰기도 한다. 정원이 엄청나게 적으며 기내식으로는 주스랑 종이 상자에 담긴 도시락이 나온다.

물론 가 자는 중이라면 못받을 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귀가 엄청나게 아플 수도 있으니 주의해라. 난 진짜 고막 찢기는 줄 알았다.

보잉747을 5대나 날려쳐먹은 땅콩항공 따위와는 다르게 여담으로 사망사고가 한건도 없다.

즉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니까 유럽이나 호주로 싸게 가고 싶거든 아가리 쳐싸물고 콴타스타고 가라.

ㄴ 콴타스는 한국에 취항 안함. 그러니까 개쉐이퍼시픽 타고 홍콩 가서 타자.

콴타스 CEO가 노경은의 사연을 알고 찔찔짜면서 감복해 노경은을 등기임원으로 특임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