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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살땐 하이마트로 가요!!!

가전제품중에서 교체주기가 가장 짦다.

난 12년째 쓰고 있다. 일반화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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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틀어박혀서 맨날 디시만 하는 디시인들에겐 스마트폰과 같이 세상과 통하는 둘 뿐인 창구이다....

개요[편집]

복잡한 계산기(공학용 계산기) 보다 넓은 범위를 뜻한다. 즉 수학 함수를 이용하여 여러 이진수 바이트 코드를 삽입하여 프로그램이 돌아가게 하는 기능을 넣거나, 일정한 패턴을 찾거나 또는 이진수(혹은 8, 10, 16, 32, 64비트 또는 AES암호문이나 기타 여러 인자 암호문)디코드/인코드 해주며 튜링 기능이 있고, 화면을 출력해주는 장치가 들어가 있으며, 암호문 변환 해주는 기계를 컴퓨터라 칭한다.

당연하지만 이 밑은 전부 개인용 컴퓨터(PC)에 대한 내용이다

시원한 것을 좋아하는 전자기기.

아니면 비싼 게임기거나 혹은 이성친구를 만날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화면에서는 안나온다.

컴퓨터 살때 컴갤가는 새끼는 컴잘알이다.

엠창백수들이 유일하게 하고있는것들이다

누나.... 컴퓨터 좀 작작 써라. 들킬까 봐 너무 두렵다. 누난 노트북 있는데 왜...

노트북이 아닌 이상 멀티탭이 반드시 필요한 가전제품이다. 모니터, 본체, 스피커, 프린터, 스캐너 등등 전부 플러그를 따로 꽂아야 하기 때문에 멀티탭이 없으면 콘센트에 다른 가전제품을 못 끼운다.

구매 팁[편집]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컴퓨터를 구입할때, 전문가가 아니면 되도록이면 대기업 제품 구입을 권장한다.

대기업 제품의 경우 본사에서 엄격한 규정을 통해 제작되기 때문에 부품간 안정성이 높고, 고성능이다. 또한 무상 A/S때문에 사후 관리가 편리하다.

그 중 삼성, LG제품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므로 저 셋중 하나를 사는것이 경제적으로도 성능면에서도 훨신 이득이다.


사실 견적을짜고 조립컴을 맞추는건 찐따의 영역이니 당신이 컴퓨터에 대해 잘모르는 일반인이라면 대기업 브랜드pc를 사는것이 가장바람직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고의 컴퓨터는 삼성전자 아티브 DM700A7D-KN22.

인텔 펜티엄 시리즈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최고의 CPU 펜티엄 듀얼코어를 장착하였다. 이CPU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닌 cpu로 최고의 인텔 펜티엄 CPU가 장착된 컴퓨터를 2016년 기준으로 105만원대에 살수 있다. 이것은 최고의 CPU 회사 인텔의 CPU가 탑재된 컴퓨터 치고 매우 저렴한 것이다. 원래는 120만원 수준이였는데 2016년부터 가격이 폭락하여 105만원대까지 떨어졌다. 무려 15만원이나 떨어진 것.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 주변기기까지 합쳐도 150만원 정도이다.

또한 최강의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 그래픽스가 내장되어 있어서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같은 고사양 게임을 하이옵 60프레임으로도 거뜬히 돌릴 수 있다.

  • 추가 팁 - 노트북은 대기업꺼 구매를 권장한다. (예: 맥북, 삼성 노트북)

ㄴ사탄새끼들아 니들이 진짜 사람새끼이긴 하냐?

조립 팁[편집]

무우울론 어지간해서는 갓-머기업의 은총을 업은 콤퓨타를 사는것이 백번 옳으나

찐따티를 못벗어나 굳이 조립하겠다면 아래의 가이드라인을 따르자.


<글카/램용량/시퓨만 보지 마라>

애매하게 아는 척 하는 찐따새끼들이 가장 실수하는거다. 이 3개만 신경쓰느라 램을 16기가 박긴했는데 어디 듣보잡 회사꺼로 박거나

파워와 메인보드를 시한폭탄으로 사서 컴 전체를 날려버리는 참사도 일어난다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으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좆천궁 같은 놈이 나오다가는 비틱기지나 티스토리 같은 곳에 XX파워 사지 마세요, 갤럼들은 XX파워 사지 마라 같은 글을 보고 쉽게 걸러낼 수 있지만, 인터넷을 밖에서 하려면 네이트 누르고 요금폭탄을 쳐맞아야 했던 Windows XP 시절에는 이런 일이 많았다.

전기세[편집]

전기세는 누진세라 집에 전기가 많이 돌면 돌 수록 많이 나온다. 컴퓨터 자체 전력 소모는 크지 않지만 여기저기 전자제품 다 키고 안쓰는 형광등도 키고 다니면 돈지랄을 할 수 있다.

고시텔에서는 3월~4월경, 약 200kwh 정도가 나왔었다.

설명[편집]

매일 아침 일어나 그들은 땀에 젖은 옷을 등짝에서부터 떼어내면서 컴퓨터 본체전원을 켠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어제 먹다남은 계란케찹밥을 몇 숟가락 먹고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디시를 들어간다. 대충 아무런 어그로 글을 몇몇 갤러리에 싸지르고 국내야구, 주식 등의 갤러리를 돌아다니면서 개념글을 체크한다. 그리고 알림이 뜨자 약간의 미소를 띄우며 자기가 올린 어그로 글을 체크했지만 광고글이 올라온 걸 알고 시무룩해 한다. 위의 행동을 하루가 끝나도록 계속 반복한다.

     ㄴ시발ㅋㅋㅋ 진짜 이래사나ㅋㅋㅋ
       ㄹㅇ 편의점 알바라도 해라

크기별 분류[편집]

초대형[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기상청에서 쓰는 슈퍼컴퓨터 등의 메인프레임. 애시당초 일반적인 컴퓨터로 분류하기도 뭣하지만 일단은 컴퓨터니 적는다.

대형[편집]

통칭 빅타워. 혹은 서버나 워크스테이션등. 전문적인 작업을하는 개인사용자들이나 초 하이엔드 돈지랄 컴퓨터를 맞춰서 사용하는 금수저. 혹은 인터넷 방송인정도.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집에서 서버를 돌리는사람도 포함. 혹은 채굴을하는 씨발놈들이라던지. 씨발.

중형[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키보드랑 모니터 있고 맨날 샷건치고 렉걸리는 바로 그것이다.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컴퓨터. 통칭 미들타워 혹은 미니타워. 대부분의 개인용 컴퓨터가 여기에 해당된다.

가정집, 학교, 관공서, PC방 등 공공시설등에서 널리 사용한다. 10년전에는 슬림케이스 혹은 초슬림케이스가 주류였으나 그것들은 점점 사장되어 현재는 미들타워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있다.

소형[편집]

LP.슬림케이스라고 부르는것들. 일반 미들타워 케이스의 절반정도 크기밖에 되지않는 작은 컴퓨터들을 칭한다. 오래전에는 이런 PC들을 많이들 사용했으나 지금에 와선 다 고장나서 버려지고 미들타워가 주류로 자리잡았다.

다만 최근에는 소형pc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임 애플에서 맥미니 나오고 부터 hp 델 아수스 에이서에서 나오는 중이고 또 외장 글카기능도 나오는 추세라 소형pc 구매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있다,

이를 싸잡아서 SFF (Small Form Factor)의 범주로 집어 넣을 수도 있다.

Mac mini, 라즈베리파이, 인텔 NUC 같은 물건들은 소형에 포함된다. 다만, 라즈베리파이는 가볍게 쓸 수 있는 리눅스 기반 컴퓨터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IoT 기기나 Kodi 기반 셋톱박스 대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초소형[편집]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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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지고 있는것. 통화도 된다. 디시인들도 요즘은 이걸로 한다. 누가 전기세아깝게 PC로 하냐

용도별 분류[편집]

슈퍼컴퓨터[편집]

컴퓨터가 만들어진 이유와 목적에 가장 가까운 컴퓨터. 슈퍼컴퓨터 문서 참조.

서버컴퓨터[편집]

군사용 컴퓨터[편집]

탈것용 컴퓨터[편집]

자동차, 선박, 비행기, 우주선에 쓰이는 컴퓨터. 대표적으로 ECU가 있으며 존나 중요한 컴퓨터다.

워크스테이션[편집]

PC[편집]

퍼스널 컴터. PC 문서 참조.

스마트폰[편집]

휴대용 컴퓨터. 스마트폰 문서 참조.

분류[편집]

아날로그 컴퓨터[편집]

진공관 같은거 개발되기 전에 알차게 써먹은거. 스팀펑크의 필수요소 중 하나로 기어와 기어의 맞물림을 이용해 특정 공식을 계산하거나 천체의 움직임을 예측한다.

단점은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기어와 같은 물리적 개체는 결국 마모되기 마련이니....

인공지능 발달에 따라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디지털 컴퓨터[편집]

진공관을 시작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거. 21세기 현재 사용하는 고성능 컴퓨터들은 99.999%가 디지털 컴퓨터다.

아날로그보다 정확하지만 우주 방사선과 같은 외부 요인에 굉장히 취약하다. 자동차나 선박, 비행기, 우주선에 탑재되어있는 컴퓨터 중 운행과 관련된 부분에 오류가 나면 문자그대로 좆될 수 있다.

양자 컴퓨터[편집]

양자 컴퓨터 문서 참조.

생체 컴퓨터[편집]

신경 세포, DNA 등 유기물을 이용한 컴퓨터.

역사[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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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 컴퓨터 라기엔 뭣하지만 '안티키쎄라' 라는 쓸만한 기계가 있었다.

기원전 76년(?) 경 - 고대그리스, 어떤 금손을 가진 공돌이 천재가 당시 천문 관련 지식의 정수를 모조리 담아 안티키테라 기계발명. 다만 컴퓨터라고 공식 인정 될 정도는 아니고 별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용도임.

1642년 - 파스칼에 의해 최초의 덧셈, 뺄셈하는 계산기가 나옴.
근데 현대적인 컴터의 개념을 최초로 제시한 이는 찰스 배비지(이름이 이상하다.)임. 그가 차분기관이라는 기계식 계산기를 만든 뒤
지금 느그들이 쓰는 컴터와 개념적으로 같은 기계인 해석기관을 설계함. 오짐. 우오오오. 근데 시대의 기술적 한계를 넘지 못해 실제 제작은 못함. 배무룩.

1937년 - 앨런 튜링이 튜링머신을 고안함.

1943년 - 독일 군의 최고위 암호장치를 깨기 위해 콜로서스 개발하게 됨.

1946년 - 크고 아름다운 애니악 탄생. 여기부터 컴퓨터라고 인정받음.

1947년 - 세계 최초로 트랜지스터 개발. 이로 인해 기존의 진공관을 이용해야했던 불편을 줄이면서 컴퓨터의 크기를 훨씬 더 작게 만들 수 있었고 이후의 IC의 개발로 컴퓨터는 가면 갈수록 똑똑해지게 되었다.

1980년 - IBM에서 최초의 민간용 컴퓨터 제작.

1983년 - 최초의 애플 컴퓨터가 판매 시작하였다. 당시 최초로 마우스가 도입된 컴퓨터이다.

1995년 - GUI를 채택한 Windows 95가 대중화되며 컴퓨터는 쓰기 쉽게 되었다. 그 당시에 한국은 인터넷이 대중화 되던 때 였다.

2000년대 이후 - 클라우드 컴퓨팅이 발전하고 스마트폰이 등장함. 양자컴퓨터는 덤이다. 웨어러블 컴터도 있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030년대 이후 - 모니터가 투명한 컴퓨터가 있을거라더라.

세대 구분[편집]

  • 1세대 이전 - 컴퓨트(계산)하는 데 주로 손이나 주판을 사용했다. 찰스 배비지라는 과학자가 차분기관을 개발하고 해석기관을 개발하려는 시도까지 했으나 그 전에 죽었다.
  • 1세대 - 진공관을 사용하는 컴퓨터로 1940년대에 군사적 목적을 위해 운용되었다. 크기가 커다랗고 소리가 시끄러우며 열이 심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 2세대 -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컴퓨터로 IBM이 이 기술을 주도했으며 크기가 조금씩 줄어들고 프로그래밍용 언어가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 3세대 - 집적 회로를 사용하는 컴퓨터로 중앙처리장치의 크기가 매우 작아지고 운영체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 4세대 이후 - 집적 회로가 고밀도, 초고밀도 식으로 발전한다. 회로의 밀도가 높아질수록 공간이 작아져 컴퓨터의 크기와 무게도 함께 줄어든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컴퓨터인 개인용 컴퓨터(PC)는 이때부터이다.
  • 5세대 이후의 컴퓨터는 집적회로의 발전 과정이기 때문에 보통 세대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의미도 없다.

직업[편집]

놀랍게도 1800년대에는 직업 중에서 컴퓨터라는 직업이 있는데 하는 일은 과학자의 조수 역할을 하며 모두 여성이었다.

과학자가 분신술을 쓸 줄 아는 것은 아니므로 과학자가 해야 할 계산을 여러명의 컴퓨터들이 나눠서 했다.

기타[편집]

꼰퀴벌레들한테 만만하고 열등감 넘치는 존재다. 툭만하면 컴퓨터 때문이다[1], 컴퓨터 부수겠다 또는 압수하겠다고 일삼는 대상이다.

근데 니가 벌어서 사면 찍소리도 못한다. 당연히 니 돈으로 산건데 뭐라하는게 이상한거다. 부모등골 쳐먹어서 산거면 욕 들어도 된다.

참고로 이 문서는 잘못된 내용으로 가득차있다. 악마새끼들

ㅇㄱㄹㅇ 애비새끼가 뻑하면 컴퓨터 부숴버리겠다고 개지랄하고 실제로 여러번 부셔버렸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몰래 숨겨버린적도 많다

자식이 벌어서사면 찍소리 못한다고 하는데 그건 그나마 착한애비 케이스고 누가 샀던 상관없이(부모는 당연히 컴퓨터 안사준다) 형이 컴퓨터 샀는데도 여러번 부셨다 개망나니 애비 그자체

ㄴ우리아빠는 내 컴에 400만원 가까이 지원해줬었는뎅

이 영상 보면 헬조선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 공통임을 알 수 있다.

주기적으로 지워줘야 한다. 나중에 니 컴터를 부모님이 절친한 사람한테 선물할 수 있다.

용도[편집]

부품[편집]

구성[편집]

관련[편집]

각주

  1. 저 게임기 때문에 가족간에 대화가 없어졌다 애비새끼가 대화좀하자 ㅇㅈㄹ한다 뭐만하면 컴퓨터탓을하며 애비새끼가 컴퓨터를 원망하고 존나 징징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