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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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심취해 현실에서 골판지 상자를 쓰고 돌아다니다가 이족보행전차 메탈기어에게 벌집핏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Kept You Waiting Huh? !!! Snake, Snake? SNAAAAAAAAAAAA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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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
2015년 12월 16일 설립된 코지마 히데오가 이끄는 게임 개발사.
원래 코지마가 있던 코나미의 메탈기어 시리즈 개발 부서가 2005년 이름이 바뀌어서 탄생한 곳이었으나 코지마가 코나미에서 토사구팽당한 후 단 하루 뒤에 이름은 유지한 채 새롭게 설립하였다.
메탈기어 시리즈를 만들던 대부분의 핵심 인력들이 여기 모여 있다.
사실 코지마가 회사에서 쫒겨났을 때 거의 빈손 상태였으나 코지마의 팬이었던 은행원이 돈을 빌려줘서 회사 사무실을 차릴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소니, 호라이즌 제로 던의 개발사인 게릴라 게임즈의 지원을 받아 코지마의 짬밥도 있지만 독립 개발사 치고는 사내 장비나 환경 수준도 좋고 상당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 성장하였다.
일본 게임사 답지 않게 게임 최적화를 존나 잘 뽑는다. PC판 최적화는 물론이고 PS5판도 그 그래픽에 4K 60프레임 구동이 가능한 기적의 갓적화를 보여주었다.
해골 좋아하는 코지마 아니랄까봐 회사 로고도 해골이고 로고에서 모티브를 따서 루덴스란 마스코트 캐릭터도 만들었다. 이름 유래는 호모 루덴스.
그리고 데스 스트랜딩 나오기 전에도 이 마스코트랑 자기 회사 이미지를 이용해 굿즈 장사를 많이 했었다.
2020년 개발한 게임이 데스 스트랜딩 하나밖에 없는데 5주년을 맞이하였다.
개발한 게임[편집]
- 데스 스트랜딩 (2019)
-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2021)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제작중인 게임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