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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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퀘이사 드래곤과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 바보 만든 카드.
퀘이사처럼 효과 쓰고 남아있어서 박살날 걱정 안해도 되고 쉬프르처럼 마함에 박살날 걱정 안해도 되며 제외하면서 효과 발동인데 이 제외가 코스트라 이 카드 효과가 무효화 되더라도 엔드 페이즈에 코즈믹은 반드시 필드로 되돌아온다.
정크도플은 이 카드가 나오자마자 쉬프르는 찢어버리고 퀘이사도 1장만 넣은 뒤 코즈믹 블레이저만 3장을 뽑는 전개로 간다. 어짜피 퀘이사랑 소환 과정이 똑같다.
퀘이사를 쓰는 이유도 사실 코즈믹만 불러내면 심심하기도 하고 퀘이사야 말로 후도 유세이의 진짜 최종 에이스 카드이며 퀘이사는 깨지면 슈팅 스타 드래곤을 불러오는 효과 때문에 넣는것.
물론 퀘이사보단 이 카드가 백배 낫다.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유세이는 이 사기 카드를 포기하고 좀 덜 사기 카드인 슈팅 퀘이사를 택한 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