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 몬스터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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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유희왕에 등장하는 소환법.
오룡즈때부터 등장한 엑덱 소환법이다.
상세 설명[편집]
이런 식으로 흰 색 테두리를 가진 몬스터를 말한다.
튜너 몬스터가 반드시 필요하며 튜너는 기본적으로 하나씩만 필요로 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이 몬스터가 나올 때만 해도 유희왕은 망했다고 하던 유저들이 있던데 결국 펜듈럼이 나오고 링크가 나온 지금도 잘만 한다.
결국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므로 알아서들 익숙해지자.
근데 싱크로도 코나미가 요즘 다시 밀어줘서 그렇지 사실 한 물 간 테마다.
밀어주는것도 다 끝난 지금은 그냥 한 물 가다못해 개병신 소환법이다. 융합의 경우 융합 소환 주축의 테마가 상당히 많아졌고, 엑시즈는 여전히 레벨 맞는 덱들이 7축이나 8축을 쓰며, 펜듈럼은 마술사가 멱살 잡고 이끌어가고 있고 링크 소환은 마룰4시대의 주 소환법이다.
그런데 싱크로는 특유의 그 튜너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개좆망했다. 엑덱 소환법들을 비교해보면 엑시즈는 레벨만 맞으면 되고 펜듈럼도 스케일 이하로 레벨만 맞춰주면 되고 링크도 소재 조건만 맞춰주면 되는데 싱크로는 거따가 튜너가 더 필요하다. 융합을 필요로 하던 융합소환은 지원을 계속 받아서 이제 덱융합 카드도 많고 서치되는 카드들도 많은데 싱크로는 걍 존재 자체가 현 환경에선 소환이 힘들다. 정크도플 빼고 아무도 싱크로 소환을 하지 않는다.
사실상 싱크로 특화덱이 아닌 이상 정말 범용적이고 성능도 좋은 꽃드라군이나 새비지 드래곤같은 카드 아니면 잘 안뽑는게 현실이긴 하다.
싱크로를 보고 싶으면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의 효과로 튀어나오는 튜너 싱크로 몬스터들을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