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컨뎀드: 크리미널 오리진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ㄴ 정확히는 게임분위기이다.

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ㄴ 1편 한정


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ㄴ 이건 총게임이아니다. 총대신 근접무기로 싸우는게임이기에 FPS게임과는 거리가 멀다.


이 문서는 놀랍게도 조무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조무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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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해봐라 진심 명작이다. 다만, 분위기가 매우 암울하고 진짜 아웃라스트와 둠보다도 훨씬 무서우니 심장에 문제 있는 사람은 가급적 하지말것을 권장.


게임 소개[편집]

제작회사: 모노리스 프리덕션

장르: 공포& 서바이벌

이용가: 청소년 이용불가

플레이 가능한 장치: PC, 엑스박스(360때 플레이가능하며 원에서도 하위호환이 되서 가능하다. 단, 엑원에서는 영어버전이므로 정말 영어를 모른다하면 유투브에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한글자막을 보고 하자.)

게임시간: 잘모르지만 적어도 4시간은 넘는다.

현재 이게임은 콘솔로 접하기 쉽지않다. 게임스토어에는 이상하게도 없고 필자도 신도림에서 우연히 찾다가 산것이다. 굳이 진짜 해보고싶다면 스팀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하시길.

2편은 콘솔로만 나와서 PC충들이 빼애액거렸다. 2편도 수작이고 1편 떡밥을 모두 회수하나 또 떡밥 뿌리고 끝. 3편은 감감무소식이다.

스토리 소개[편집]

주인공인 토마스요원이 순찰도는 도중 형사한명과 경관 베커가 살인사건을 발견해서 조사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시작부터 매우 어두운 건물과 황폐한 도시에서 조사를 하는데, 범인 현장에서는 한 여성이 사슬이 입에 묶인채 죽어있고 남자마네킹이 앉아있다.(주변에 기분나쁜 얼굴이 파인 마네킹들과 눈이 그려져있다.) 보아하니 서로 데이트하는 것처럼 꾸민뒤 살해된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요원은 범인현장을 사진을 찍어서 범죄수사연구원 로사한테 자료들을 보내면서 조사하는 도중 갑자기 형사가 베커경관한테 담배를 끌 것을 요구한다. 베커경관은 자신은 비흡연자라고 하니 형사는 담배냄새맡았다며(흡연충...) 문을 차고나가보니 범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여기서 건물이 갑자기 정전이 되자 토마스요원은 발전기를 키라고 형사가 명령하고 형사와 경관은 위층에 조사해본다면 헤어지게된다. 도중에 나오는 범인들을 사살하고 이상한 환상과 환청을 들으며 조사하다가 발전기에 도착해서 스위치를 내리는 순간 충격에 총을 놓치게된다. 근데 이때 한 의문의 남성이 토마스 요원총을 가져가게된다. 이에 토마스요원은 막대기를 들고 범인들을 헤치우고 도중에 다시만난 형사에게서 도끼를 얻고 테이저건의 사용법을 전수받는다. 계속 범죄자들과 싸우다가 한 방의 문에 들어가는 순간 아까 토마스요원의 총을 가져간 놈이 총을 겨누면서 자신과 일행을 방해하지말라며 협박을 한다. 형사와 베커 경관이 이를 알아채고 토마스 요원을 구하려고하지만 도리어 이놈에게 총에맞아 둘다 사망한다.그리고 이놈은 토마스요원에게 다시만나자라며 토마스요원을 밀어낸다음 떨어뜨리게된다. 토마스요원은 기절하다가 악몽을 꾸고 깨어나보니 어느 한 아파트소파에서 자고 있었던 것을 알게된다. 기절한 그를 소파에다 앉힌것은 말콤 베놈이라고 토마스요원 아버지의 절친이었다고한다. 하지만 얘기할 틈도 없이 경찰들이 급습하자 말콤 베놈은 경찰들은 토마스를 안믿는다며 강제로 도망치게한다.(이미 아까 죽은 녀석들에게 박힌 총알이 토마스요원것이라고 판정났기 때문에 경찰들은 토마스가 이들을 죽였다고 오해하고있다.) 요원이었던 토마스는 어는순간 범죄자로 전락하게되고 경찰들에게 쫓기게된다. 다행히도 로사 연구요원은 계속 토마스를 믿어준다고 하였고 토마스요원은 이 오해를 풀 단서들을 로사와 함께 찾고 스스로 방어해야한다. 도시에는 아직도 정체모를 이유로 새들이 죽어나가고 사람들은 더더욱 흉포해지고 잔인해지고 있다.

인물 소개[편집]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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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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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이던 : FBI요원이었으나 누명을 쓰고 도망치고 있다. 수사도구를 가진 가방을 가지고 귀에다 이어폰을 꽂아서 로사요원과 통신을 한다. 선척적으로는 수사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범죄현장에 다가가면 대충 느낌이 오는지 수사도구를 꺼낼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그렇게 악당들한테 쳐맞어도 다시 일어나고 총에 맞아도 방탄복을 입고있는지 붕대와 연고로만 치료하면 금방 회복한다.

말콤 베놈: (사진은 2편때이다.) 토마스 요원을 도와주는 토마스 부친 친구. 하지만 후반부에서는 수상한 느낌이나는 자이다. 이미 게임을 해보거나 자료를 접해본 사람들은 있겠지만 아직도 안해본사람들은 하다보면 왜 이 틀을 달았는지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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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ㄴ 사실 로사는 조금도 깔 생각도 없다. 어차피이건 범죄게임이지 외모로 댄스추는 게임이 아니니까....


로사 : 누명을 쓴 토마스를 도와주는 유일한 여성.(다만,토마스가 환청을 느끼는 장면에서는... ) 토마스 이던이 보내준 자료를 받고 연구한다. 퓨디파이가 이분 면상보고 엄청 웃었다.... 대신 2편에서는 꽤 괜찮은 얼굴로 나온다. 중간부에서는 움직이기는 하지만 공격은 전혀못하니 그냥 정보나 알려주심..


주의! 이 문서는 살인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있는 대상은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범입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칼 엔더슨: 아까 토마스 총으로 2명을 쏴죽이고 다른 살인범들도 죽이는 새끼가 바로 이놈이다. 소년원 체육선생도 죽인것도 이놈이다. 계속 토마스이던이 쫓아오지만 어떻게든 미꾸라지처럼 도망친다.

게임 무기 소개[편집]

🔨 이 게임은 강화좆망겜입니다. 🔨
해당 항목에서 서술되는 게임은 시작하기 전부터 승패가 정해지는 인과역전의 기적을 보여주는 장비빨겜입니다.
운이 졸라 좋거나 실력이 좋으면 장비가 구려도 극복할 수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우선 설명에 들어가기전에 이게임은 총게임이 아니다. 백병전게임이다. 때문에 총매니아들은 이게임에 실망느껴서 하지말기를..... 보다는 총도 가끔나오지만 콜옵처럼 무한으로 나오지 않으므로 신중히 쓸 것을 권한다.

[스피드가 빠르지만 데미지가 약한 무기들]

나무 막대기, 마네킹팔(실제로 적(AI)들이 가끔씩 쓴다.),토마스 요원의 발차기(무기가 없을때 어쩔 수 없이 쓰거나 보너스 공격때 쓰지만 되도록 쓰지마라, 발차기하고 다시 무기쓰려고할때 적들이 이미 도끼로 내려찍을 수도 있다.) ,쇠 지렛대(가끔 문열때 필요하다.), 사물함 문(진짜 뜯어내 공격할 수 있다. 다만, 정신나간 놈들이 이걸로 공격할때 막기힘드니 테이전건의 매운맛을 보여주자.)

[데미자가 강하지만 스피드가 느린 무기들]

소방용도끼(문부술때 쓴다. 특히,적이 가지고 돌진할때 너는 아마 뒤로 물러날 것이다.), 쇠망치

[총기류-단, 탄약이 극히 제안되서 신중히써야한다.]

리볼버,샷건,기관총 -웃긴것은 적들은 장전도 한다. 이런 불공정한게임.... 대신 우리는 마지막판빼고는 강력한 테이저건이 있다. 적들을 잠시기절시켜서 적들의 무기를 빼았고 황천길로 보내주자. 중간에 로사가 업그레이드시켜줘서 더더욱 강화된다.

싱글 게임 요약[편집]

이 문서는 멀티코어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게임은 0번 코어를 갈구는 게임입니다.
구시대 기술을 써서 개적화 게임인 의미이며, XP시절 기술인 싱글,듀얼코어 CPU에 최적화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신 게임이라면 개발진들의 수준이 이 정도라는 의미도 됩니다. 멀티스레드는 꿈도 꾸지 맙시다.


↑ 실제 게임장면이다. 맨 위쪽의 약간짤렸는데 맨위왼쪽을 보면 하얀색막대가 있는데 이게 체력바이다. 빨간색이 다떨어지면 너님은 사망함. 때문에 중간중간에 약품통을 찾아야한다.

단순하다. 범죄현장에서 각각 맞는 도구를 클릭해서(엑원으로는 X버튼이다.) 범죄현장을 찾고 조사하면된다. (단, 후반부에서 beyond what~~이라는 문장이 나왔을때 찾으려고하면 계단을 몇번오르가다가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나온다. 필자도 찾다가 짜증나서 유투브에서 찾아서 해봤다.) 적들이 간간히 튀어나올 것인데, 주의할 것은 얘네들도 무기를 직접 뜯어내거나 총을 집고 공격할 수도 있다. 근데 더더욱 무서운것은 얘네들 인공지능이 진짜 뛰어난데 벽에 숨어서 갑자기 덥치거나 토마스를 다굴걸거나 공격했을때도 진짜 잘막는다. 특히, 후반부로 갈 수록 인간뿐만아니라 무슨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모형의 괴물들이 나타나서 기어와서 공격한다.

스포일러는 안하고싶지만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 있는 게임이기에 한가지 더 설명해주면 마지막에 너님이 선택해야하는 선택지가 나타난다. 알아서 판단하시길.

짤막한 공략[편집]

이미 오래된 게임이라서 그냥 스포일러(미리 이야기 줄거리를 알아내는 것)를 깐다. 하지만 진짜 재미를 느끼기위해서는 스스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1장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게임을 시작하면서 당신은 이던 토마스의 시점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차를 타고 후레쉬로 통로를 지나면서 동료들과함께 방안에서 수사를 하게된다. (1장은 게임 소개에서 알렸으니 생략한다.) 처음에 45구경 총으로 적들을 상대해야한다. 다행히 이 챕터에서는 이던만 총을 가지고 있으니 안심해도된다. 하지만 총알이 겨우 9발밖에 없으니 신중히 사용해야한다. 우선 처음 맞딱뜨리는 범인은 막대기를 들고 달려드는 놈이다. 어렵지 않게 처치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또다른 마스크 쓴 놈이 대기타고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이당시의 프로그래밍 치고는 굉장히 뛰어나니 범인은 당신이 가까이 갈때까지 벽뒤에서 계속 숨어있을 것이다. 계속 처치하다가 나가면 어두운 발전기에 도달할 것이다. 이때 누군가 담배를 피우고 스위치에다 지긋이 누른채 꺼내는 환상을 볼 수 있는데 이 장면이 끝나고 스위치를 누르면 바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이던은 넘어지고 총을 떨어트릴것이다. 이때부터 위에 언급한 살인마가 총을 가져가서 플레이어도 근접무기를 사용해야한다. 뒤에서 다가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소리를 잘들어야한다. 발걸음 소리가나는데 안보인다면 등뒤에서 무기를 찍어내릴수도 있다.) 다친 상처는 빨간상자안에있는 약품들로 치료하면된다. 계속 가다보면 아까 그 경찰관 2명이라 조우하는데 총을 뺐겨다며 상대방은 어이없다는듯이 도끼를 대신 준다. 그리고 당부하는데 상황이 좋지 않다면 테이저건을 사용하라고한다. 이때부터 가급적 소방용 도끼는 버리지 않는게좋다. 중간문에 소방관도끼로 찍어내려야하는 문이 있으며 도끼가 속도가 좀 느리더라도 왠만한 적들은 도끼로 한방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적들을 처치하고나면 1장은 위에 스토리대로 끝날것이다.

2장

토마스는 오해를 사서 지인인 말콤 벤혼에게서 탈출하게된다. 이때부터 지하철역을 통과해야한다. 쓰레기통에는 누군가 토마스를 찍은 사진들을 버려놨다. 파파라치처럼 누군가 그를 쫓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로사는 끝까지 토마스를 믿어주고 정보를 캐오라고한다. 지하철 창고 입구에 들어가기전 주위에 화학 약이 묻어있는데 녹색 쓰레기통에 있으니 잘 찾을 수 있을것이다. 이때 로사에게 정보를 주고 통화를 마치면 한놈이 뒤에서 크로우바를 들고 공격한다. 이 크로우바를 줍고 지하철 통제 인식기를 파괴한다음 문을 열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