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조무위키
연료소비량과 배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또는 회사차원에서 실시하는 일종의 캠페인으로 한 차량에 여러명이 동승하는 것을 말한다.
공기업과 같은 공익성 측면이 강하게 부각되는 곳에서 자주 한다.
연료를 아낄 수 있고 운전을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은 무시하기 어려우나
퇴근할 때 일일이 같이 맞춰서 가야 하는 점도 좀 에러다.
ㄴ 이거 진짜다. 좆나 짜증난다
몇년전엔 카카오카풀이 생겼단 이유때문에 택시기사들이 빼애액거리면서 우리 다죽는다는식으로 그 좆지랄을 하며 난리쳤다.
ㄴ좆같은 택시충 새끼들 본인들이 한짓은 생각안하고 이제와서 시민들 지지못받으니까 감성팔이 오짐ㅋㅋㅋ
정부, 회사 차원에서 공익성으로 추천해놓고 정작 카카오에서 카풀이 나오니 여당에서 반대하고 있다
택시업계 보호랑 현행법이 문제더라나?
진선미 시발년 인터넷 여혐 규제니 지랄이니 하는 건 넘어가면서 이런 건 현행법이 걸린다고? 여윽시 페미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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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근데 웃긴건 야당인 자한당도 카풀반대시위 나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