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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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카우보이 비밥(극장판) OST 를 다루고 있습니다.
OST/오프닝[편집]
<youtube>6mjzuIXUMSA
</youtube>
비밥하면 TANK 가 절로 생각이 난다. 처음부터 들으면 읭 분위기 ... 내가 아는 그 신나는 음악인데... 1분 4초부터 진짜다! 전체적으로 찰진 곡이어서 흥이 난다.
<youtube>HnyKrM4ttGY
</youtube>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오프닝으로 생생한 라이브로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제목은 Ask Dna 재즈만의 스웨그를 느낄수 있었던 띵곡이다.
Liitle Cowboy ~
OST/엔딩곡[편집]
<youtube>C-sYFirfywY
</youtube>
Cowboy bebop Ending live
특유의 재즈와 보사노바의 화합 쓸쓸한 카우보이 풍을 라이브로 표현하는데 이 때 시원한 트럼펫 소리와 기타소리가 죽인다.
<Youtube>-VG8E63BPY4
</youtube>
비밥 극장판 엔딩 어레인지 버전이며 원곡 보다 뛰어넘어 게시하였다. 시원한 가창력과 흥겨운 재즈 감탄한 이들
OST/클라이맥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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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A3XyYPtup7Q
</youtube>
비밥의 비는 Rain. 하지만 우울한 그런 OST 이며 Green bird 와 함께 들어있다. 들어보면 좀 몽롱한 느낌이 확 들거라 본다. 그렇게 고통받는다.
<youtube>S_bQzEl7zCk
</youtube>
Call me Call me 무언가의 애절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피아노의 선율이 독특하다. 스파이크 너무 고통 받는거 아니야?
<youtube>gY1YnYjv-Cw
</youtube>
No Black and White in Blue Sky ... 최종 OST 이며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훔치고 달아났다.
OST/광고 그외[편집]
Cats on mar
<youtube>97xfV6yXcrk
</youtube>
웹툰이나 병맛찐거 늘 단골 브금이다. 알고보면 비밥 OST 들 중 하나다. 랍빠빠 노래가 귀엽다.
Too good Too bad
<youtube>yqCKvLWobI
</youtube>
국내 방송에 늘 쓰이는 단골브금이다.
<Youtube>uBhw9lbZO44
</youtube>
CJ 광고 할 때 브금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