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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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의 주인공.
애칭은 라이
팔다리가 매우 가늘어서 쉽게 부러지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피를 다루는 능력을 사용하며 블러드 필드가 주력기이자 필살기이다
힘을 사용할때마다 생명력이 줄어든다는 설정인데 그런 주제에 여기저기서 필살기를 마구 남발하고 빌빌대는 꼴을 보면 한대 치고싶어진다.
정신지배도 쓸수있는데 상대가 존나약한 씹병신이 아니면 안먹히는 병신스킬이다.
사용한 생명력을 채우는 방법으로는 쳐자기가 있다. 또한 로드같은 이쁜 여자한테 칼빵을 당하면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생명력이 충전된다. 아마 M인듯 하다
지혼자 멋진척 다하고 다니는데 사실 가장 쓰레기가 이놈이다.
새로운 적이 나타나면 꼬봉들 먼저 보내고 라면처먹으면서 한가롭게 기다리다가 꼬봉들 처맞아서 걸레짝 다 되면 유유히 나타나서 한방에 날려버린 후 간지나는척 한다.
820년 쳐자다보니 양심이 없어진것같다
참고로 일본판 성우는 카저씨다. 아무래도 전생을 너무 개같이 마친 탓에 양심이 이렇게 된듯 불쌍하다
키우는 법[편집]
라면이랑 차만 잘 끓이면 된다.
약점[편집]
라이는 단추가 하나라도 나가떨어지면 엄청난 쇼크를 받는다.
단추를 다 날려버리면 쇼크사 시킬수 있다.